시니어 대회 첫 우승 보인다! '제2의 김연아' 신지아, ISU 네벨혼트로피 대회 쇼트 프로그램 1위 작성일 09-26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7일 프리프로그램 출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6/0003992176_001_2025092608240834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올댓스포츠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무결점 연기, 최고점 경신!'<br> <br>'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17·수리고)가 시니어 무대 첫 우승을 열어젖혔다. 두 번째 시니어 대회 출전에서 다시 한번 입상 가능성을 드높였다.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선수답게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br> <br>신지아는 26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펼쳐진 2025-2026 ISU(국제빙상연맹) CS 네벨혼트로피 대회에 출전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기술점수(TES) 40.62점, 구성점수(PCS) 33.85점을 획득했다. 합계 74.47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달성하며 중간 순위 최고 자리에 섰다.<br> <br>이전보다 더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했다. 군더더기 없는 기술과 연기력으로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약점으로 지적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까지 완벽하게 성공해냈다.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최고점을 마크했다.<br> <br>2008년 3월생인 신지아는 올해 8월 벌어진 2025 CS 크랜베리 컵 인터내셔널에서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다. 약간의 실수를 범했으나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쇼트프로그램 62.12점, 프리프로그램 117.85점을 얻었다. 총점 179.97로 동메달을 따냈다.<br> <br>27일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 프리프로그램에서도 선전하면 시니어 대회 첫 우승의 영광을 안을 수 있다. 쇼트프로그램 2, 3위에 자리한 미국의 엠버 글렌(73.69점)과 이사보 레비토(71.10점)와 금메달을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亞 랭킹 1위·日 신예 vs 국내파 자존심 대결…韓 최고 권위 DSD삼호 코리아컵 4강 확정 09-26 다음 '1% 희귀병' 이동건, 여젼히 충혈된 눈 포착…미소 잃지 않는 '카페 사장' 면모 [엑's 이슈]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