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랭킹 1위·日 신예 vs 국내파 자존심 대결…韓 최고 권위 DSD삼호 코리아컵 4강 확정 작성일 09-2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6/0004070397_001_20250926082209356.jpg" alt="" /><em class="img_desc">'제27회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 4강 진출자들이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 한국프로볼링협회 </em></span><br>국내 최고 권위의 프로볼링대회(KPBA) DSD삼호 코리아컵 TV 파이널 대진이 확정됐다. 국내파와 해외 선수들의 대결로 압축됐다.<br><br>'제27회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 64강 예선이 25일 경기도 용인 볼토피아에서 치러진 가운데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에이스 라피크 이스마일과 강민환(23기·팀 로또그립), 임승원(21기·팀 ACME), 일본의 기쿠타 이츠키가 TV 파이널에 올랐다. 이들은 1~4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예선을 통과했다.<br><br>아시아선수권 2연속 4관왕에 빛나는아시아 랭킹 1위 라피크 이스마일이 가장 먼저 TV 파이널에 올랐다. 라피크는 8강전에서 KPBA 통산 5승의 강자 이명훈(15기·팀 브런스윅)을 게임 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했다.<br><br>첫 게임을 237 대 183으로 따낸 라피크는 2게임에서 227점으로 동률을 이룬 뒤 연장 대결에서 10 대 8로 이겼다. 라피크는 3게임서 225 대 208, 넉넉한 승리로 4강행을 자축했다.<br><br>삼호컵 22회 대회 우승자 강민환도 뒤를 이었다. 강민환은 8강에서 강주명(24기·팀 DV8)에 3 대 0 완승을 거뒀다.<br><br>첫 게임에서 244 대 200 대승을 거둔 강민환은 2, 3게임에서 각각 241 대 233, 254 대 197로 여유 있게 이겨 TV 파이널에 가세했다. 강민환은 지난 2021년 우승 이후 통산 2번째 삼호컵 정상에 도전하는데 대회 최초의 2회 우승 기록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투 핸드 볼러 임승원은 이화인(28기·(주)진승인터내셔널)과 접전을 펼쳤다. 첫 게임 210 대 150으로 이겼지만 2, 3게임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임승원은 4, 5게임을 196 대 178, 190 대 156으로 이겨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파이널 막차는 일본 JPBA 2년 차 신예 투 핸드 볼러 기쿠타 이츠키가 탔다. 기쿠타는 8강에서 정준오(25기·팀 태양라이프)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기쿠타는 3게임까지 1 대 2로 밀렸으나, 4게임을 214 대 190으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마지막 게임까지 몰고 갔다. 분위기를 바꾼 기쿠타는 5게임을 201 대 186으로 이겨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br><br>TV파이널은 26일 오후 1시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벤트 3인조를 시작으로 준결승 1경기(임승원 VS 강민환)와 2경기(기쿠타 이츠키 VS 라피크 이스마일), 결승이 이어진다. KPBA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딸 최연수, 결혼식 민폐 하객 저격글 삭제 “어린 친구들 속상할까 봐” 09-26 다음 시니어 대회 첫 우승 보인다! '제2의 김연아' 신지아, ISU 네벨혼트로피 대회 쇼트 프로그램 1위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