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칩 국산화 가속…화웨이 슈퍼클러스터 전면에 작성일 09-2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기업·정책에 미칠 파장<br>인프라 경쟁·표준 전쟁·시장 판도 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Oz3QP3Er"> <p contents-hash="633b05a366a324218ea8be1b268fa60892cefac1f140f4d9b0830eacb17447b1" dmcf-pid="73Iq0xQ0E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중국이 화웨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칩 국산화와 슈퍼클러스터 구축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엔비디아 칩 수입이 차단된 상황에서, ‘자체 칩 + 초대형 데이터센터’라는 대안 모델을 내세우며 글로벌 AI 패권 경쟁의 축을 미국·중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c17663cd1704aabab5ea5cb0196aae058fa525442a2946d5bc8d5edabe0b92e" dmcf-pid="z0CBpMxpwD" dmcf-ptype="general">26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발행한 ‘IITP AI·ICT Brief 2025-33호’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매년 성능 2배 향상”이라는 AI칩에 대한 공격적 로드맵을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7059f814fcdefecfeec8b3592ee58f3ac1df08d5d7562e04a70dc5e2fd319" dmcf-pid="qphbURMU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Edaily/20250926083250640wwqm.jpg" data-org-width="670" dmcf-mid="UaNZyBqy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Edaily/20250926083250640ww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a8bdba6335556d2f648dd7b37c7f3a058d03af4484338a6bfa573ef10876d3" dmcf-pid="BUlKueRumk" dmcf-ptype="general">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5(HC2025)’에서 Ascend(어센드) AI 칩 로드맵과 초대형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191cf429ba86d0a9f10291bf6b3eedbad04e594a684d431ead4d6f1da8388c8c" dmcf-pid="buS97de7Ic" dmcf-ptype="general">Ascend 칩은 2026년 Ascend 950, 2027년 Ascend 960, 2028년 Ascend 970을 순차 출시해 매년 성능·메모리·대역폭을 두 배씩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eda50b6f1d4b5152853d8269ab5462a48edfbac4350953d6378a79425e8bde2" dmcf-pid="K3Iq0xQ0rA" dmcf-ptype="general">SuperPoD(슈퍼포드)는 수천 개의 AI 칩을 하나로 묶어 구동하는 초대규모 컴퓨팅 시스템으로, 2026년 출시 예정인 Atlas 950 SuperPoD는 8192개의 칩으로 기존 대비 17~26배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aad63c6feb7be1988e7afb41b57ab22e9561ac3e8a397bb31e5eec6ed278d5ed" dmcf-pid="90CBpMxpIj" dmcf-ptype="general">슈퍼클러스터는 100만 개 이상의 칩을 연결해 하나의 연산 시스템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된 초대형 데이터센터용 인프라다. 화웨이는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의 xAI ‘Colossus’를 넘어서는 규모를 자신했다. 즉, 개별 칩 성능에서는 엔비디아에 뒤처지지만, 초대규모 시스템으로 성능 격차를 메우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3838bfce9ae027094b045b724683b516710223cf93d8b4fc23ef9f513f86fc2" dmcf-pid="2phbURMUIN" dmcf-ptype="general"><strong>중국 정부의 ‘AI 칩 자립’ 정책</strong></p> <p contents-hash="f4620abf83e82324e3ee2b44c936e826c29ea1c3c4b7771b25ba89ce47a656d4" dmcf-pid="VUlKueRuDa"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도 화웨이를 앞세워 AI 칩 자립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995a1386fcd8f1a646c934afa55289c68f4b3cae2d10f30a1e54f46847f3764" dmcf-pid="fuS97de7Dg" dmcf-ptype="general">우선 중국 사이버스페이스관리국(CAC)은 최근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AI 칩 구매 중단을 지시했다.</p> <p contents-hash="c2a2a2de015d6e7643ceef4ea24ef123d66ee14c34d6489a0edcb000f71b7182" dmcf-pid="47v2zJdzDo" dmcf-ptype="general">동시에 지방정부는 AI 데이터센터 500여 건을 추진 중이며, 화웨이·알리바바 클라우드 등이 국산 칩을 채택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2ec31eaa1802fbd329f715503906eed33e146af759af00dcb4a24c5c6ad1acea" dmcf-pid="8zTVqiJqEL" dmcf-ptype="general">2024년 중국 내 AI 칩 출하량은 82만 장에 달했으며, 국산 칩이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이 시장을 주도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4bb64def52b6ea22da68536dc70dc9a97d742ebec3820ec0acc912b97abda7" dmcf-pid="6qyfBniBIn" dmcf-ptype="general"><strong>엔비디아와의 정면 승부</strong></p> <p contents-hash="58ad2c35dbe1e7d47a5b9556cd148a8f099428f6005f35277e4d32a092b7c060" dmcf-pid="PBW4bLnbsi"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자사 시스템이 엔비디아 최신 NVL 시리즈 대비 연산 능력 6.7배, 메모리 15배, 데이터 전송 대역폭 62배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fd83a5035b666f34069c18d9f3def341b6de8839d8019524a5e17e76ee8c05a" dmcf-pid="QNfwjWyjIJ" dmcf-ptype="general">다만, 이 수치는 자체 테스트 결과에 기반해 신뢰성 논란이 있다. </p> <p contents-hash="959596779bc85d6fd8c46d0379549428543253d09677031bf1c43c73a44c7fd0" dmcf-pid="xj4rAYWADd" dmcf-ptype="general">또, 슈퍼클러스터 구축에는 수십만㎡ 부지와 막대한 전력·냉각 비용이 필요해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2f0b973b161bebceb92edf62c35e9fb8b3da88a9f6fe83f563595ca06a4b6a39" dmcf-pid="yphbURMUOe"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칩과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생태계에서도 엔비디아에 맞선다.</p> <p contents-hash="243d32d82c0d6c124d4e7adfd3a807f78f5fb1bf5e3af74e6dbaae67c651f08b" dmcf-pid="WUlKueRuwR" dmcf-ptype="general">UnifiedBus 2.0라는 초저지연·초고대역폭 연결 기술을 업계에 개방해 글로벌 표준화 선점을 노린다.</p> <p contents-hash="ff29b50b86f0bf7d59492711ca79c2c28a4bf4b3ea3a0effa38d4b00d9c38573" dmcf-pid="YuS97de7rM" dmcf-ptype="general">CANN·Mind 시리즈 오픈소스화를 통해 엔비디아 CUDA에 맞설 중국식 AI 개발 생태계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b9da904372ae824c4990a98fc82456562245fccbbb0db82b7143ca4e24765ad" dmcf-pid="G7v2zJdzOx"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번 전략을 두고 “중국이 단순 추격자에서 AI 인프라 경쟁의 선도 그룹으로 올라서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p> <p contents-hash="2ca932d6780c51dd8e5851d3e5b1f78d7cd8c70fc38d8dad5a529e2a8afffccb" dmcf-pid="HzTVqiJqwQ" dmcf-ptype="general">동시에 국제 표준화 경쟁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산 등 글로벌 IT 산업 전반에 새로운 투자와 혁신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1951bf8e1ee90ad18359a565152e9ebfd852d5818a723449dfba15401eb64e2" dmcf-pid="XqyfBniBOP"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손주 원해 이혼까지?" 서장훈·진태현 충격…'위자료 부부' 숨겨진 이유 ('이혼숙려캠프') 09-26 다음 '이란에 석패' 한국,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준우승→대회 MVP는 강동호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