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아빠' 박수홍, 둘째 계획… "아내가 먼저 언급, 건강한 배아 냉동" 작성일 09-2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SvO3FO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f993bbe9661be97113360f4a717c325d59bd595e33d535142463d42546604" dmcf-pid="1VvTI03I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083149485amwc.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EDNyTN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083149485amw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1cd9362368ad6d310243bd24cf9d8145b59db18af6645efd9cd8d26f3f538e" dmcf-pid="tfTyCp0CYm"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연주 기자] 1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둘째 계획을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eae31683eacdbe4e131a6ed36d15747ca4945e7d42f753c8ea92882911dccb18" dmcf-pid="F4yWhUph5r" dmcf-ptype="general">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 측은 15일 출산특파원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수홍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방송에서 김종민, 장서희, 사유리, 손민수, 김찬우와 함께 다양한 출산 현장에 출동해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c248bda977b273991da6a67df79f9ccfb762f4bbcb2e9f82f5417a7866dc7f" dmcf-pid="38WYluUlXw"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이번 인터뷰에서 "10개월 된 딸아이를 둔 아빠의 입장에서 탄생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적 같은 일인지 안다"며 "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하게 돼서 그 누구보다 기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dc6ecc65b4ddf57a3933177288a5cd3dc041f0d5d045e8d3f94ae9355b431bc" dmcf-pid="06YGS7uS5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내가) 출산하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내한테 감사하고 평생 잘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제 아내뿐만 아니라 고생하는 산모를 비롯하여 모든 대한민국 여성, 세상의 모든 여성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출산 경험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a9f484195d0b1f379791b3eb7b791782e99fba3ba70c286b2bc1f3b82965533" dmcf-pid="pPGHvz7v5E" dmcf-ptype="general">이어 박수홍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첫째 재이를 낳으면서 너무 고생했는데 얼마 전에 둘째 이야기를 하더라"며 "건강한 배아를 아직 얼려 뒀기 때문에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둘째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2a221772c36fcb24c6908166b2506e334b5d1da447ca786cd5d4e9f0fffae04" dmcf-pid="UQHXTqzTGk"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p> <p contents-hash="649b7ce1560408fa9e0f35b8acbee9dbc04f0be9391e01d47ad66b139e8784d3" dmcf-pid="uIPQVNaVXc"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박수홍과 일문일답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faad07f3ddaa174460299544f2259b28422a236417cf5dbbfde61fb85f5fbe68" dmcf-pid="7CQxfjNfXA" dmcf-ptype="general">1. '우아기'에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03c89a6c6b3dd4b8a19fb9e8e6d125b0037ebae1045b01cde11d52d458a3209e" dmcf-pid="zhxM4Aj45j" dmcf-ptype="general">10개월 된 딸아이를 둔 아빠의 입장에서 탄생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적 같은 일인지 알기 때문에, 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하게 돼서 그 누구보다 기쁘고 뿌듯합니다.</p> <p contents-hash="63da81d7e4b1e924ec9ea078dcf59b61d7332349f92d2e69912308776d2759a0" dmcf-pid="qlMR8cA8ZN" dmcf-ptype="general">2. 출산을 곁에서 지켜본 유경험자인데 경험을 전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떤 감정이었을지 궁금합니다.</p> <p contents-hash="b7a68d4ca103e387290886c8d2532def14f41685047d519823914ffaf52b8a62" dmcf-pid="BSRe6kc65a" dmcf-ptype="general">출산하는 아내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안쓰러움을 넘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저희 아내는 저 때문에 시험관 시술을 했거든요. 제가 예전에 키우던 다홍이가 있는데 사람으로 태어난 다홍이를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다홍이의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일기처럼 쓴 글을 읽고 아내가 저한테 삶의 희망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시험관을 선택했던 거였어요. 출산하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내한테 감사하고 평생 잘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아내뿐만 아니라 고생하는 산모를 비롯하여 모든 대한민국 여성, 세상의 모든 여성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의 감정은 정신이 없어서 저도 영상을 보고 알았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질 정도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p> <p contents-hash="4e1e2f7a13c020cf2ee3348442f02b8917fb4c74d1f89bba529e6dee9a6db903" dmcf-pid="bvedPEkPGg" dmcf-ptype="general">3. 본인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출산 현장에 직접 찾아가셨는데 본인의 경험과 달랐거나 본인의 생각을 바꾸게 된 에피소드가 있었나요?</p> <p contents-hash="b6356a5f78f7d97f2b6255bde7d3fa6594324393eebfd0eb04520f80338009a1" dmcf-pid="KTdJQDEQXo" dmcf-ptype="general">저는 제왕절개로 제 딸 재이를 만났습니다. 당시에 아내가 임신 당뇨도 있고 몸이 안 좋았고 몸무게가 40kg 정도 늘어나 있었습니다. 아기도 3.76kg으로 커서 제왕절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출산 현장을 다니며 출산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는 걸 몰랐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자연분만 중에서도 수중분만도 있고 여러 가지 분만 방법이 있더라고요. 자연분만뿐만 아니라 옛날 방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그런 걸 많이 보면서 좀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나에게 맞는 출산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다시 그런 기회가 온다면 아내와 상의해서 출산하는 여러 가지 방법, 집에서 아이를 만나는 방법도 시도해 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f055701e950e3cb1a69878d0ad3254fe17b4273803f656e6605a1d3f223984e9" dmcf-pid="9yJixwDxYL" dmcf-ptype="general">4. 출산이라는 게 딱 정해진 시간에 되는 게 아니다 보니 계속 긴장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나요?</p> <p contents-hash="a196ee3c5661046122304830fdabdedb26f6b4d1770a39944ffc1bef50056627" dmcf-pid="2WinMrwMtn" dmcf-ptype="general">제왕절개 같은 경우에는 며칠 전에 미리 스케줄을 주시지만 자연분만은 전혀 예측할 수 없으므로 말 그대로 5분 대기조로 기다리고 있고요. 자다가도 뛰어나가고 이제 안 나오는구나하고 집에 돌아가다가도 차 돌려서 아기 만나러 돌아간 적도 있죠. 하여튼 여러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촬영 준비로는 일단 그런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휴대폰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고 귀 가까이에 대고 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p> <p contents-hash="5914b5525d824edf5ff4c6616d6f7b3bb1027f67c6fe46eb7863ac33527c3742" dmcf-pid="VYnLRmrRti" dmcf-ptype="general">5. 이번 '우아기'에서 더욱 다양한 산모, 가족, 상황에 처한 분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됐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설레거나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961b6b460aa508189935da6d937611f0884b7ca06b9162f29a78a79e7a1c340b" dmcf-pid="fGLoesmeXJ" dmcf-ptype="general">다양한 산모에 따라서 정말 변수가 많은 상황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이제 다둥이 아이들을 만날 때 또 다른 것 같아요. 안전하게 건강하게만 나오길 바라는 마음, 설렘도 있고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호흡은 괜찮은지 뭐 그런 것들부터 시작해서 가장 긴장하면서도 가장 뿌듯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저희 프로에서 세쌍둥이와 네쌍둥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제가 함께했는데 그때가 가장 설레고 걱정되고 기대되는 그런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9d65e1cdd6856525e9b6410a01d01aa2b380806099be3aec4629d91b268ce24e" dmcf-pid="4HogdOsdYd" dmcf-ptype="general">6. 새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이 절대 가볍거나 쉽지 않기에 출산에 대한 겁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출산 유경험자로서 '우아기'를 함께하면서 둘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p> <p contents-hash="1a1f2ec01d3110f73830cdd52d7108e4fb5aa89acd8c77572d7c9edf1addcacf" dmcf-pid="8vedPEkPXe" dmcf-ptype="general">아내가 첫째 재이를 낳으면서 너무 고생했어요. 사실은 혼자 조리원에 가서 아내가 초유도 못 먹인다고 울먹거리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아내 몸 때문이라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아내가 둘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건강한 배아를 아직 얼려 뒀기 때문에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재이 동생을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고민하고 더 열심히 살다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지금 당장은 아내에 대한 걱정이 커서 생각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bb0f6d28f1ea9d5e1212d65a1f2a4199780906f4c964c5a3c2609bcfddd43037" dmcf-pid="6TdJQDEQZR" dmcf-ptype="general">7. '우아기'를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셔도 좋습니다.</p> <p contents-hash="d061c53cc98dbc5eb46572dd03779873a196df7d0f5e388a04d6a957d340bce1" dmcf-pid="PyJixwDxtM" dmcf-ptype="general">겁낼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전하는 프로그램. 우리도 다 이렇게 태어났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살아있는 생생한 프로그램이에요. 단언컨대 아이를 출산하거나 만날 분들에게는 '생생정보통'보다 더 살아있는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겁니다.</p> <p contents-hash="71ef965067d81da1c0824adb2666128c7e4eceadf522d79dd555a33eacb54e2c" dmcf-pid="QWinMrwM1x" dmcf-ptype="general">8. '우아기' 시청자들이 출산 또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e5fd3c19ad4b2866568b5a7b1cbd9ea4052e7d38dce371d143ae4726568176ca" dmcf-pid="xYnLRmrRGQ" dmcf-ptype="general">시청자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시지만 예능, 교양, 감동, 정보성을 전부 담은 프로그램은 많지 않잖아요. 이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다 느끼실 수 있을 것이고, 가족의 소중함, 아이가 주는 의미,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 생명의 신비함, 저출산 국가로서의 환기, 출산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원책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점 핵가족화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가 당면한 삶에 대해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08f9a08bb29ee59d69c224813320ad2d1b58d87798fb7842da8b1ab73e77fabb" dmcf-pid="yR51YKbYHP"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김다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썸즈' 오상욱, 권은비에 따끔 조언 들었는데...부족 탈출 실패 굴욕[종합] 09-26 다음 난치병 걸린 송중기, 천우희 고백 거절하나 (마이유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