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강동호 대회 MVP 작성일 09-2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26/0003468347_001_20250926092508994.jpg" alt="" /><em class="img_desc">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17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em></span><br><br>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br><br>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란에 25-28로 졌다. 강동호(선산고)가 9골, 성지성(청주공고)이 6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조별리그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고 다시 한번 무릎을 꿇었다.<br><br>다만 개인상 부문에서 강동호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레프트백 성지성은 베스트7에 포함되는 등 국제 대회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남균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대표팀은 다음 달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17세 이하 세계 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6] 북한은 왜 ‘올림픽’ 대신 ‘올림픽경기대회’라고 말할까 09-26 다음 '화려한 부활' 김하성, 시즌 후 'FA 시장' 나올까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