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까지 번진 이스라엘vs팔레스타인 갈등…엠마스톤→마크러팔로도 거론 [이슈in] 작성일 09-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jsfjNfTG"> <p contents-hash="6204ae716675e346559539af2839df07e44b79746a3abdc2e5f69d48ae9ebb8f" dmcf-pid="ZfAO4Aj4hY" dmcf-ptype="general">가자 지구의 갈등이 할리우드까지 번진 모양새다. 앞서 4,000여 명의 영화인들이 이스라엘 영화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1,200여 명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이를 반대하는 성명을 내놓으며 제대로 불이 붙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0cdd65b6e9a73fc12145fe7d0229fdc4f38730957c81b4624fac4992c795f" dmcf-pid="54cI8cA8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iMBC/20250926092426278kqpf.jpg" data-org-width="1000" dmcf-mid="HJytNyTN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iMBC/20250926092426278kq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18kC6kc6Wy"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6c02be67fc8e96d53b4cc4238392df8866ce98ef62c36f0811486807d9c66e45" dmcf-pid="tQwSxwDxWT" dmcf-ptype="general">최근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포 피스', '더 브리게이드' 발표에 따르면 엠마 스톤, 호아킨 피닉스, 마크 러팔로, 틸다 스윈턴, 하비에르 바르뎀, 올리비아 콜먼, 영화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애덤 매케이 등 4,000여 명의 영화인들은 '팔레스타인을 위한 영화인들' 서약에 서명했다. </p> <p contents-hash="3ce7bb22a37dd07b918b3eda24e4357d984800536f4f88fce72d944d78efc6fe" dmcf-pid="FxrvMrwMTv" dmcf-ptype="general">이들은 "영화계 종사자들로서 우리는 영화가 사람들의 인식에 어떤 힘을 미치는 지 알고 있다. 많은 정부가 가자지구에서 일어나는 학살을 방조하는 이 긴급한 위기의 순간에, 우린 계속된 공포 속에서 공모를 끊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이에 우린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집단학살과 인권침해에 연루됐다고 판단되는 이스라엘 영화 기관의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형태로도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cd3ceba39ed3ae4e50a3b35e971bb63baeac01b8f38981fd0a15c11e2d789518" dmcf-pid="3MmTRmrRhS" dmcf-ptype="general">이어 이들은 "침묵, 인종 차별, 비인간화를 거부하고, 그들의 억압에 대한 공모를 끝내기 위해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9cdefa85920f4f964c2d0378ff875ea6ebd6cd2451f469431561c7b6e47e392" dmcf-pid="0Rsyesmell" dmcf-ptype="general">이를 본 이스라엘 제작사 협회는 "잘못된 이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라고 억울함을 표하며, "수십 년간 이스라엘의 예술가들, 작가들, 창작자들은 오히려 관객들이 분쟁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목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서약은 이들의 대의를 훼손하며 입막음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2e5c61f5df68998606cb56c3aa2e9b447a4727d79793848c8c6abaf34f64ad4" dmcf-pid="peOWdOsdhh"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스타들의 보이콧 움직임을 비판하는 쪽도 나타났다. 리브 슈라이버, 마이엠 비아릭, 데브라 메싱을 포함한 1,200여 명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해당 보이콧을 비판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했기 때문. </p> <p contents-hash="6c8acc75e4d3c8b28c4e15961c005113075040288bbecc78963c968e3f8f869e" dmcf-pid="UdIYJIOJvC" dmcf-ptype="general">이들은 서한을 통해 "영화와 이야기에는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것이 무기가 되어선 안된다. 거짓이 정의로 포장되어서도 안 된다. 예술가들이 반유대주의 선전에 동원되는 걸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보이콧 서약은 양심에 따른 행위가 아닌, 검열과 예술 말살을 옹호하는 잘못된 형태의 지지"라고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e25fd204efb6aaa1ae2c7caf78e6d019b9f5b3095ee2bd77acaf5b6e38e4c72e" dmcf-pid="uJCGiCIiCI" dmcf-ptype="general"> 데브라 메싱은 별도의 성명에서 "한 예술가가 국적만을 이유로 다른 예술가를 보이콧하는 건 일종의 차별이다. 또 이야기꾼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마이엠 비아릭 역시 "이스라엘 영화계를 보이콧하는 건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킬 뿐이다. 또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유대주의에 힘을 싣는 행위다. 보이콧 서약은 전쟁을 끝낼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버티컬엔터테인먼트, 디즈니, 이수C&E</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곳은 지옥이었다”…‘꼬꼬무’, 아프간 390명 구출극 뒷이야기 공개 09-26 다음 서인국 “지금 당장 악역 꼭 하고 싶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