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신지아, 네벨혼 트로피 쇼트 1위…개인 최고점도 경신 작성일 09-26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프로그램 74.47점…2위와 0.78점 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6/NISI20241201_0020614086_web_20241201194039_20250926095627034.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지아(세화여고)가 1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시니어 부문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2.01. ks@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시니어 무대 첫 우승을 향한 전망을 밝혔다.<br><br>신지아는 26일(한국 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62점, 예술점수(PCS) 33.85점을 획득, 합계 74.47점을 받았다.<br><br>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달성한 신지아는 2위 앰버 글랜(미국·73.69점), 3위 이사보 레비토(미국·71.10점)를 누르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신지아는 지난 시즌까지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했다.<br><br>그는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고,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4년 연속 은메달을 따내며 차세대 피겨 기대주로 떠올랐다.<br><br>2025~2026시즌부터 시니어 그랑프리에 나서는 신지아는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지난달 ISU 챌린저 시리즈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예열을 시작했다.<br><br>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실수 없이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시니어 첫 우승은 물론, 다가오는 그랑프리 시리즈를 향한 기대도 높였다.<br><br>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20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점프과제였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하며 수행점수(GOE) 1.89점을 획득했다.<br><br>이어진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착지한 신지아는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이어갔다.<br><br>10%의 가산점이 붙는 연기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을 실수 없이 소화해 GOE 1.48점을 챙긴 그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신지아 역시 자신의 연기에 만족한 듯 음악이 끝나자 주먹을 불끈 쥐었다.<br><br>신지아는 오는 27일 오후 프리스케이팅에 나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男 U17, 핸드볼 아시아U17선수권대회 준우승…강동호 대회 MVP 09-26 다음 2회만 남겨둔 '폭군의 셰프'…임윤아·이채민·장태유 감독이 꼽은 최애 장면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