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X신예은, 사랑보다 깊은 우정 모먼트 셋 작성일 09-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x0esme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e9fc8892e7a98578a4770ed741344617f7b239804f2d5bff3f586526251eb" dmcf-pid="K5MpdOsd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khan/20250926095248644yetr.png" data-org-width="1200" dmcf-mid="BU2H4Aj4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khan/20250926095248644yet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LL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50e4f656f4b2ae201eefecef08505eab1c851c91e48294ab1eb74425c13f10" dmcf-pid="9gHk54f5pH" dmcf-ptype="general"><br><br>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의 청춘 서사가 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김다미와 신예은이 그 흔한 삼각관계의 질투와 경쟁 대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는 ‘사랑보다 깊은 우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기 때문. 자신의 ‘행복추구권’을 양보해서라도, 친구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이들의 마음은 찬란한 우정의 힘을 보여주며 마음을 울리는 중이다. 이에 지난 방송에서 두 친구의 우정이 빛을 발한 순간들을 짚어봤다.<br><br><strong>#1. 신예은을 구한 ‘은또’(은근 또라이) 김다미의 한 방</strong><br><br>롤라장 더블 데이트 씬은 그야말로 긴장감과 웃음이 교차한 장면이었다. 서종희(신예은)가 동네 양아치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받자, 고영례(김다미)가 망설임 없이 소화탄(불이 난 곳에 던지면 불이 꺼지는 가루를 내뿜는 소화 기구)을 던져 상황을 단번에 진압했기 때문. 한재필(허남준)과 마상철(이원정), 두 남자보다 앞서 생동한 건 결국 영례였다. 그녀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친구부터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그 순간 ‘은또’(은근한 또라이) 기질을 제대로 발동시켰다. 무모해 보일 만큼 과감했지만, 종희를 향한 영례의 행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통쾌한 활약으로 그려졌다. 두 친구가 함께할 때 든든한 시너지가 발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한 대목이기도 했다.<br><br><strong>#2.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신예은의 마음씨</strong><br><br>영례의 엄마(이정은)가 복막염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종희는 친구를 넘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존재가 됐다. 버스 근무 대타를 나섰고, 영례의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고 집안일까지 도우며 현실적 짐을 함께 짊어진 것이다. 게다가 야간학교 수업에 빠진 영례를 위해 필기에 최선을 다했다. 공부엔 관심이 없어 늘 졸음과 싸우던 종희였지만, 그날만큼은 눈을 부릅뜨고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간 것이기에 더욱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영례가 고민 끝에 재필이 전해달라는 쪽지를 건넸을 때, 종희는 영례의 마음을 먼저 확인했다. 친구를 배려하고 보살피는 착한 마음씨가 반짝였던 순간이었다.<br><br><strong>#3. 행복추구권까지 내어준 김다미의 우정</strong><br><br>영례는 종희가 자신의 첫사랑 재필에게 관심을 보이며 주간학생이 아닌 안내양이란 사실을 밝히겠다고 용기를 내자 한발 물러섰다. 더 나아가 종희가 재필을 주말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대타 근무를 해주겠다며, 친구의 선택을 응원했다. 영례에게 재필은 처음으로 운명이라 느낀 사랑이었지만, 친구의 행복을 위해 그 인연을 내려놓은 것이다. 가슴이 아릴 정도로 아팠지만, “내 행복추구권은 다시 거둘까 해. 왜냐면 너한테도 너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니까. 그리고 나 다음으로 행복해졌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이, 나에겐 바로 너니까”라는 영례의 진심은 두 사람이 쌓아온 우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보여줬다.<br><br>‘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연정훈, 이혼수? “자료화면으로 쓰이는 거 아냐?” 09-26 다음 범프 오브 치킨→스파이에어→이키모노가카리, '원더리벳 2025' 최종 라인업 공개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