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최고 유망주' 서민규, 주니어 GP 5차 우승…2년 연속 GP 파이널 확정 작성일 09-2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6/0004070461_001_2025092610342595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 미디어 캡처</em></span><br>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개인 최고점으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서민규는 26일(한국 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헤이다르 알리예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8.79점, 예술 점수(PCS) 75.99점, 감점 1.00점 등 153.78점을 얻었다. 쇼트 프로그램 82.67점까지 최종 총점 236.45점으로 벨기에의 데니스 크루글로프(213.47점)를 넉넉하게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지난달 2차 대회까지 올 시즌 2번째 우승이다. 또 서민규는 2022-2023시즌부터 나선 주니어 그랑프리 통산 4번째 우승과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br><br>서민규는 지난해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최고 유망주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 3월 같은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했는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는 나이 제한으로 출전하지 못한다.<br><br>출발은 좋지 않았다. 서민규는 이날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펜스에도 부딪혀 수행 점수(GOE)에서 3.88점이 깎였다.<br><br>하지만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서민규는 이어진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었고,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도 무난하게 소화했다. 트리플 루프로 깔끔하게 전반부 점프 과제를 마쳤고, 플라잉 카멜 스핀를 레벨 4로 펼쳤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서 서민규는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펼친 서민규는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도 깔끔하게 뛰었다. 트리플 살코로 점프 과제를 마친 서민규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체인지 싯 스핀(이상 레벨 4)을 최고 난도로 연기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6/0004070461_002_20250926103425982.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여자 싱글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신지아. 연합뉴스</em></span><br><br>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는 시니어 무대인 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TES 40.62점, PCS 33.85점, 합계 74.47점을 얻었다.<br><br>네벨혼 트로피는 챌린저 시리즈로 메이저 대회인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다. 신지아는 올 시즌 본격적인 경쟁에 앞서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출전했다.<br><br>신지아는 지난달 시니어 무대 데뷔전인 챌린저 대회 크랜베리컵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오는 27일 네벨혼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시니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유망주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두 대회 연속 우승 09-26 다음 스롱-김가영 '양강 철벽' 과연 누가 깨나...프로당구 시즌 5차 투어, 한가위 막 올린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