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후 난리 난 카카오톡에 돌아온 질문…"너희 가난해졌니" 작성일 09-26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2년 유료화 논란에 올라온 공지 글 "그렇게 가난하지 않다"<br>격자형 피드 형식으로 개편된 카카오톡…불만 커지면서 회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EgPEkP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ea92e184b2d9e8efd3c789d8fdbaa2628139373c9055325306d9b68ffc8a3e" dmcf-pid="fwGlcGYc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fnnewsi/20250926104348674ueig.jpg" data-org-width="800" dmcf-mid="9q8b1841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fnnewsi/20250926104348674ue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1d5688deda289800a13603fdb207706230e06529c3760c49660ae50db779fc" dmcf-pid="4rHSkHGkci"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strong>"저 때만 해도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쿨하지도, 이쁘지도 않다. 가난해 졌나봐."</strong> </p> <p contents-hash="d1507ab86e8ebc574f20f2cc69dd28fc84e79c56fe90749af8edec77161fafed" dmcf-pid="8mXvEXHEjJ" dmcf-ptype="general">대대적인 개편에 나선 카카오톡에 호평보다 혹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13년 전 카카오의 온라인 공지가 재소환됐다. </p> <p contents-hash="ec137bfd97dc0688acf2cedd39f08b3e090ca8ea67a48e9ab1aa16190c893799" dmcf-pid="6sZTDZXDkd" dmcf-ptype="general">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엔 26일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카카오가 2012년 5월 올린 공지 글을 가져와 개편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99de4855c77d14882ff73bfc758e04f96cc642493caa14697f9e47482bab876" dmcf-pid="PO5yw5ZwAe" dmcf-ptype="general">이 공지 글은 카카오가 '재밌는 음성 필터 탑재한 보이스톡 해외 오픈 등 버전 2.9.6 업데이트 안내'라는 제목으로 올린 것이다. </p> <p contents-hash="4f78462746e7e3a854e62213e1767a40ca84082f074ecaaf413900fc012d0dbf" dmcf-pid="QI1Wr15rNR" dmcf-ptype="general">당시 카카오 측은 "여전한 걱정에 다시 한번 예전 공지 내용 일부를 퍼 옵니다. 카카오톡은 유료화를 할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라며 일부에서 제기된 유료화 계획이나 유료 광고 배너를 넣을 거라는 루머를 일축했다. </p> <p contents-hash="21fe8f14d339b1e9329d05c7fbaa2eac1bb37dd7c20d2778d7de8af55a26a0f8" dmcf-pid="xCtYmt1maM" dmcf-ptype="general">문제의 발언은 다음에 나왔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에 광고 넣을 공간도 없고 쿨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다. 카카오팀이 그렇게 가난하지는 않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34cb890cbd51848b6922d7550db19a1d82dfe2b437fd37d56b1cecb6b396a30" dmcf-pid="yfoRKoLKNx" dmcf-ptype="general">이후 이 글은 박제된 채 카카오톡이 새로운 사업이나 서비스를 시작할 때면 사용자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광고를 처음 도입했던 2019년이나 '익스팬더블 동영상 광고'로 새 광고 추가를 검토 중이던 2021년에도 카카오는 '가난해 졌냐'는 질문을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84d75bb41d202355cac10f11c3947bd6d04d971bf4e4fed7ac472cae1d787f" dmcf-pid="W4ge9go9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가 2012년 5월 '재밌는 음성 필터 탑재한 보이스톡 해외 오픈 등 버전 2.9.6 업데이트 안내'라는 제목으로 올린 공지 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fnnewsi/20250926104348852tdrb.jpg" data-org-width="780" dmcf-mid="2pfqZfVZ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fnnewsi/20250926104348852td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가 2012년 5월 '재밌는 음성 필터 탑재한 보이스톡 해외 오픈 등 버전 2.9.6 업데이트 안내'라는 제목으로 올린 공지 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71d23dac09079e658321a691cff1ba0f061165f3fe00bf446102a55c14ad7f" dmcf-pid="Y8ad2ag2AP" dmcf-ptype="general"> <br>그리고 이번 개편과 함께 또 다시 '13년 전 카카오톡의 당당한 공지 내용', '카카오 많이 가난해졌나봐' 등의 제목으로 박제된 공지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58ec5894022a103a5004a939d0408bf7b0404d49c7ddfeb8eb978270a7e27ea" dmcf-pid="G6NJVNaVk6" dmcf-ptype="general">온라인엔 사진과 함께 "카카오가 자본에 굴복했다", "저 때만 해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등 비아냥 섞인 반응이 올라왔다. 해당 공지 글을 올렸던 카카오 측의 신중하지 못한 태도를 두고 "이래서 공지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저 직원 분 아직도 회사 다니는지"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f58f785a3ea7a2d53770f9ee606b4708be16ab36b44b011360653e32f52b9f08" dmcf-pid="HPjifjNfk8" dmcf-ptype="general">이처럼 과거 공지 글이 회자되고 있는 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19ec7d09236f68096503ccbd0a5662d01f2a52fb49726dd13a7dd7c6b1b70f8e" dmcf-pid="XFfqZfVZg4"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번 카카오톡 개편을 통해 친구 탭에 격자형 피드 방식을 채택하며 사용자 환경(UI)을 도입했다. 친구 탭 화면에서 친구 게시물과 동일한 크기로 광고도 노출됐다. </p> <p contents-hash="79a53ad572d435a3661464f8aa53588a011917eb378e64a8646c77ed80fe9e1c" dmcf-pid="Z34B54f5af" dmcf-ptype="general">곧바로 불만으로 이어졌다. "안 친한 친구, 업무용 연락처 프로필 변동 내역이 친구 탭 화면 가득 표시돼 피로감이 느껴진다"거나 "업무용으로 쓰는 메신저인데 잘 모르는 사람에게 사적인 사진까지 보여줘야 하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408be14c7597b5f97bf898f44d2226cd26554d1e1201f3103b7bfd71d822cf78" dmcf-pid="508b1841kV" dmcf-ptype="general">특히 광고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친구 목록보다 먼저 뜨는 친구 프로필 변경 내역과 함께 광고가 지나치게 큰 화면으로 노출되면서 "피드에 광고가 주르륵 도배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카카오톡 #광고 #가난 #2012년 공지글 </p> <p contents-hash="0f47ea739820a723d7c5082eb20612f53dd6db327009178ae7ec9c003c93677e" dmcf-pid="1p6Kt68tN2" dmcf-ptype="general">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LCK 파이널 27일-28일 진행, LCK 사상 첫 단일 챔피언이 결정된다 09-26 다음 "하나자산운용, 최저보수 '2세대 채권혼합 ETF' 상장… 스포츠 후원과 ESG 실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