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라디오 생방 중 눈물 "故 전유성, 신인 시절 책 사주던 선배" 작성일 09-2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aqMrwM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3302f85c1eb937ea148e080a0918511ef4e49f7e2acee29e5a879ad6376ad" dmcf-pid="6QaqMrwM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김영철이 라디오 진행 도중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김영철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hankooki/20250926104513368mseg.jpg" data-org-width="640" dmcf-mid="4FusXV2X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hankooki/20250926104513368ms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김영철이 라디오 진행 도중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김영철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cbb3f1f5680ed5c71535782820413973f66b2458e7b2de73bc67bf11c74d10" dmcf-pid="PxNBRmrRL0"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영철이 라디오 진행 도중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고인은 지난 25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9b59aca393d56c7a36b99d682e6f5ad2647e3f3598b010352e6491fa002b0b68" dmcf-pid="QMjbesmeL3"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진행을 맡은 김영철은 故 전유성 별세 소식을 전하던 도중 울컥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04290e24b4d94c373908eee4a8f362a03c8b69060d7daf4d268e2917d090d32" dmcf-pid="xRAKdOsdnF"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철은 "안타까운 소식"이라며 "우리에게는 영원한 선배님이신데, 전유성 선배님이 어젯밤 세상을 떠나셨다"라면서 말문을 열었고 함께 자리한 패널이 이와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영철은 눈물을 참으며 마음을 추스렀고 "소식을 듣고 마음이 그렇더라. '개그콘서트'를 같이 했었다. 선배님은 저와 '개그콘서트'를 같이 했고 신인인 제게 책을 사주던 선배님이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그런 아침이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다"라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64072bc73ba07271f5e224c9f9877a6a8cfd74f9a6b38494005d9000817c2378" dmcf-pid="yYUmH29HJt" dmcf-ptype="general">앞서 김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故 전유성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마지막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본 김영철은 "지난해 10월 말, 유튜브 촬영을 계기로 선배님을 다시 뵐 수 있었다"라면서 "촬영을 마친 뒤 식사 자리에선 많이 드시지 못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난다"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ac498ffc32907435441f38902df6b200e8569f11b4a964aa44fc39025e549ca" dmcf-pid="WGusXV2Xe1" dmcf-ptype="general">이어 "1999년 '개그콘서트' 시절, 신인 연수 때 KBS 서점에서 저에게 책 세 권을 사주시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던 선배님의 말씀은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 있다"라고 회상한 김영철은 "그 말씀을 평생의 가르침으로 삼으려 하지만, 선배님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아쉽고 후회로 남는다"라면서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b99e655d5e81012273d048f63328c5783ada11fb9c5ce39b8782cb9028bdbacf" dmcf-pid="YH7OZfVZL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영철은 "이제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좋아하시던 책을 마음껏 읽고 쓰시길 바란다. 저는 1999년에 들었던 그 말씀대로, 계속 읽고 공부하며 살아가겠다. 평안히 쉬시길 기도드린다"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a2522558c5f40a8edf00caf267506847f4e04fd1b1e7ffa1e3378bb2bda9523" dmcf-pid="GXzI54f5LZ" dmcf-ptype="general">故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 악화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앞서 고인은 의식이 있을 때 생전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다고 직접 언급했다는 소식이 함께 알려졌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이날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유족으로는 딸 제비씨가 있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8시, 장지는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HZqC1841eX"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즈2플래닛' 최종 데뷔 멤버 8인 확정…'알파 드라이브 원' 탄생 09-26 다음 에스쿱스X민규, 치명적 매력…타이틀곡 뮤비 티저 공개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