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金' 남자 피겨 서민규,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파이널 진출 확정 작성일 09-2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6/0000347249_001_2025092611001736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남자 피겨 유망주 서민규(경신고)가 개인 최고점과 함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티켓을 얻었다.<br><br>서민규는 26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헤이다르 알리예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79점에 예술점수(PCS) 75.99점, 감점 1.00점으로 총합 153.78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82.67점을 합해 최종 총점 236.45을 받은 서민규는 데니스 크루글로프(벨기에, 213.47점)와 큰 점수차로 우승했다.<br><br>서민규의 이 날 연기 출발은 순조롭지는 않았다. 첫 점프 과제에서 크게 넘어져 수행점수(GOE)를 3.88점 깎이며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6/0000347249_002_20250926110017404.jpg" alt="" /></span><br><br>하지만 곧바로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의 과제를 실수 없이 처리하고 이후 전반부 점프 과제를 모두 클린하게 연기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 과제 역시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모든 점프 과제를 깨끗하게 처리했다.<br><br>서민규는 마지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체인지 싯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쳤다.<br><br>이 대회 우승으로 서민규는 통산 네 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달 2차 대회에 이어 5차 대회까지 우승하며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6/0000347249_003_2025092611001747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em></span><br><br>한편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여자부 신지아(세화여고)는 네벨혼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TES 40.62점, PCS 33.85점, 합계 74.47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는 신지아의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이다.<br><br>네벨혼 트로피는 챌린저 시리즈로 메이저인 그랑프리 대회보다 단계가 낮다. <br><br>신지아는 오는 2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에 도전한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미래 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발표 09-26 다음 은퇴 1년 송민규, '은행원에서 테니스 현장으로'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