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수, 입양된 후 쫓겨난 '충격' 가정사…"11살 때 한겨울 노숙" 작성일 09-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rB6kc6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9a9b959a75fa71717b9a11fc5d4b16522b3ebe6e93859d511daad3d12a6a6e" dmcf-pid="5aCVRmrR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사가 장경수가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48275rzmu.jpg" data-org-width="1200" dmcf-mid="VNNar15r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48275rz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사가 장경수가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b6d1da3167e2ac5bf8e4469346145da4249c1e4fc425b3ac8c8b114a78a64f" dmcf-pid="1NhfesmeY8" dmcf-ptype="general">작사가 장경수(72)가 입양된 집에서 쫓겨나게 됐다는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a5b67ee7158fd2a387933841aaa355fb5d39d39c72f14b2fd287633023f319f" dmcf-pid="tjl4dOsdG4"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장경수가 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52f227fae7dbe63851c7497f48708935c2c19b9fa50bc233d9c443b8dbaf6" dmcf-pid="FAS8JIOJ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사가 장경수가 저작권료로 월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49838ltdj.jpg" data-org-width="680" dmcf-mid="QSz7fjNf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49838lt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사가 장경수가 저작권료로 월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e7c7989cc817918720c657e77c8dc2ed1f65ac5124ef64869ca75c176556a8" dmcf-pid="3cv6iCIiX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장경수는 일상 속 떠오르는 작사 아이디어를 틈틈이 휴대폰에 메모한 뒤 이를 종이에 옮겨 적으며 작사를 위한 기초 작업을 했다.</p> <p contents-hash="4e970862637108fd6287f6642cb2d70f3e3107a15d9979d54f914b1fa760c22e" dmcf-pid="0kTPnhCnG2" dmcf-ptype="general">가수 조용필, 이미자, 설운도, 송대관 등의 곡을 작사한 장경수는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것만 1300여 곡"이라며 저작권료에 대해서는 "지금도 평균 월 한 장 정도다. 최고로 많이 나온 건 월 3000만원 나온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4ba47bbbd9493f2f6ae450ded994944d3e10d0ebf35e9e417e4b5f84740121d" dmcf-pid="pEyQLlhL19"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직접 체험을 못 하면 간접 체험이라도 해서 내 걸로 만들어야지. 상상으로 하는 건 죽은 글이라 생각한다. 제가 살아온 과정이 발표한 곡에 많이 녹아 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b6dd3f180160765c4515d96a2b6c7b08e6606f964fd88ebd3511bb4db9556" dmcf-pid="UDWxoSlo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사가 장경수가 입양된 집에서 쫓겨나게 됐다는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51466tfsg.jpg" data-org-width="680" dmcf-mid="x8rB6kc6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51466tf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사가 장경수가 입양된 집에서 쫓겨나게 됐다는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9a19604ff0d4ef3c686976e4b7d23de9cc8c91d6b51d5a49665e58b234aec" dmcf-pid="uwYMgvSg1b" dmcf-ptype="general">이후 장경수는 제자인 가수 태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태희가 어머니에 대한 곡을 썼다며 가사를 읽어주자 장경수는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00e87887567f371e8d88256cc1900db6bed3870b62f6237d5aa680582e13a7a9" dmcf-pid="7rGRaTvatB"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고향이라는 단어와 엄마라는 단어는 늘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난다"며 생각에 잠겼다. </p> <p contents-hash="1b6f7df109cac20ca3befbcf84f6320f13c74736f00f5d67e79116e89f44d5a9" dmcf-pid="zmHeNyTNXq"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쓰기 시작한 거다. '우리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어머니가 저를 낳다가 3일 만에 돌아가셨다. 그걸 저도 나중에 알았다. 알고 나니까 어린 나이에 그리움을 표출할 방법이 없지 않나. 해결을 못 하니까 글로 나오더라"라고 작사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7315f451f3a6ebf0470b88ce1bf8315fa33f346572d85fce488a1e584fd964" dmcf-pid="qwYMgvSgYz"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aa6fe7aabd790a38ff5086144a4fab23ac3a845fe15a4b8e38ecfe357f905e1" dmcf-pid="BrGRaTva17"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우리 아버지하고 형 동생 하던 마을 형님 되시는 분이 (아이가 없어서) 저를 기르겠다고 데려갔다. 그런데 데려가니까 젖을 먹여야 하잖나. 동냥 젖을 먹이다가 유모를 하나 뒀는데, 그분하고 (양아버지)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 내가 필요 없잖나. (원래) 처하고 저를 집에서 내보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a90074f7718074cbb9329240b98d332260e86a494c5c4fc2c760e4263b9a1" dmcf-pid="bmHeNyTN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사가 장경수가 입양된 집에서 양어머니와 쫓겨나게 된 후 전국을 떠돌아다녔고 11살 어린나이에 노숙까지 했다고 고백했다./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53013rdba.jpg" data-org-width="680" dmcf-mid="X0yQLlhL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today/20250926110453013rd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사가 장경수가 입양된 집에서 양어머니와 쫓겨나게 된 후 전국을 떠돌아다녔고 11살 어린나이에 노숙까지 했다고 고백했다./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b2266b226827501c3db975fa5aa152b216f502e1c6afa366e502c62f442ae0" dmcf-pid="KsXdjWyjHU"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보따리장수를 하는 양어머니를 따라 전국을 떠돌아다녔고, 어린 나이에 홀로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d670a48533d83932d67a9dcb899821bf962e9ad41d246938313c6230ef0504b" dmcf-pid="9OZJAYWA5p"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그분(양어머니)이 어느 동네에 가면 저를 어디에다가 맡기고 장사를 떠나면 두 달 있다가 왔다. 그때 갈 데가 없으니까 상엿집에서 혼자 6개월 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3a463a043917353219b9c0d92e2bb7604061e90ac2dc9fb6121469b3cff2c53" dmcf-pid="2I5icGYcZ0" dmcf-ptype="general">이어 "그 추운 겨울에, 또 양평이 유난히 춥다. 어디에 가 있겠냐. 보니까 동네에 물레방아가 있었다. 거기다가 짚을 깔고 짚을 덮고 3일을 잤는데 꽁꽁 얼어있었다. 그때가 한 11살~12살 때였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6b627cd30c2a06ef7f5e34cecb062842b78092e3d647b1728300ca8e7bf9962" dmcf-pid="VC1nkHGk13"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가수 조용필 '상처', 최진희 '꼬마인형', 박정식 '천년바위', 유미리 '젊음의 노트' 등을 작사했다.</p> <p contents-hash="9a579d9860a4d16f6fc0b33686df087642fda2375d15cb4fb6c6da77488e769f" dmcf-pid="fhtLEXHEXF"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키즈 방찬, 패션 비주얼 폭발 [TV10] 09-26 다음 문지애, 사업 체질이었나 “도파민↑, 매출? 법인전환 기준 넘은지 오래”(생활명품)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