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원 K-에어돔 日 진출···에어돔 설계 및 기술 지원 업무 위탁 계약, “K-스포츠 에어돔 수출 1호 프로젝트 첫 걸음” 작성일 09-2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6/0001070156_001_20250926111113466.jpg" alt="" /><em class="img_desc">주식회사 필드원의 엄기석 대표와 지리리타 주식회사 아오키 대표가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필드원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6/0001070156_002_20250926111113534.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 스마트에어돔. 필드원 제공</em></span><br><br>에어돔 및 스포츠시설 전문기업 ㈜필드원(대표 엄기석)이 국산 기술 기반 에어돔(K-DOME)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개척한다.<br><br>필드원은 최근 일본 이시카와현 가가시에 위치한 지리리타(Jiririta) 주식회사와 에어돔 설계 및 기술 지원 업무 위탁 계약서 겸 막재 등 시험·검사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필드원 측은 “단순한 계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산 에어돔 기술을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수출하는 ‘K-스포츠 에어돔 수출 1호 프로젝트’로 지리리타 주식회사와 함께 그 첫 걸음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K-돔은 단순한 스포츠시설을 넘어 공연장, 물류창고, 스마트팜, 재난대피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차세대 공기 구조물이다.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막을 유지하는 방식을 적용하는데 기존 건축물에 비해 시공이 빠르고 경제적이며, 공사 기간도 일반 건축물보다 짧아 약 3~4개월 만에 완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br><br>특히 필드원은 국산 에어돔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기업으로, 20년 이상 관공서 공사 및 민간 스포츠 시설의 건설·운영을 통해 그 기획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필드원은 최근 국내 최초의 실내 축구장인 경주 스마트 에어돔, 국내 최초의 에어돔형 테니스장인 경남 고성 테니스 에어돔, 그리고 용인 파밀 테니스클럽의 에어돔 등을 성공적으로 완공했고, JS보령 축구 트레이닝센터를 수주하는 등 이미 국내에서 다수의 에어돔 구축 실적을 갖고 있다.<br><br>무엇보다 연간 약 160일 정도는 야외 활동이 어려운 일본에서는 안정적인 스포츠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에어돔’ 시설은 다목적 ‘대체형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주식회사 필드원의 엄기석 대표는 “이번 계약은 일본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고, 특히 강설 지역인 적합한 맞춤형 설계에 중점을 두고, 전 공정을 아우르는 필드원만의 독자적인 기술 개발 성과”라며 “일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일 뿐만 아니라, ‘K-에어돔’의 해외 제1호 프로젝트로서, 향후 동아시아와 중동 등 글로벌 에어돔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금강주택, 시안장학회 골프인재 장학생에 입상포상금 전달 09-26 다음 '이번에도 국내파 우승? 女 양강 구도 깨지나' 프로당구, 추석 연휴 달군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