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 가면 보물이 된다"...전유성의 제자 김신영,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작성일 09-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yiWbBW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f56ecdd8faed825415d3a2acf87967e4f4331eeb83ea023b45e2e42435f11" dmcf-pid="YZWnYKbY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BSfunE/20250926112111394atmw.jpg" data-org-width="616" dmcf-mid="yoVTfjNf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BSfunE/20250926112111394at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474edddc6ac1028ea7dfe19e917d6df0991e7f05f0f9deef94dd9aeb24a6cb" dmcf-pid="GODVw5Zwyt"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41)이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스승이자 선배인 故 전유성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킨 사실이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50e409f209638a10947d19b1da759374089205ce34bc7c0f4f3c936a19c0cb5" dmcf-pid="HIwfr15rh1" dmcf-ptype="general">26일 새벽 개그우먼 이경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코미디계 거목, 큰 오빠가 돌아가셨다"라며 전유성과 나눈 마지막 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b589ca4591088a48dc82550bf36204b8664128df4e8c01d1283b981a20dd76f" dmcf-pid="XCr4mt1my5"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수요일 녹화 끝나고 비가 무섭게 내리고 있었는데 지금이 아니면 못 뵐 것 같아 오후 2시쯤 출발해 전북대병원에 5시 30분쯤 도착했다. 오빠의 가족 따님·사위와 함께 울고 있는 김신영이 곁에서 물수건을 갈아가며 간호하고 있었다. 제자로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고마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a3e33be7c05f72ab6dbd1a1b9749d5050f858004a8e267cb4e7abe918d7592b" dmcf-pid="Zhm8sFtshZ"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현재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스페셜 DJ들을 투입하며 스케줄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유성의 병실을 지키며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서였다.</p> <p contents-hash="ab817ec94191a6c02ddb9d7154239a41127c0bb19b243d6c629affde11ad40d7" dmcf-pid="5ls6O3FOCX"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전유성이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로 재직할 당시 제자였다. 졸업 이후에도 김신영은 전유성을 깍듯이 모셔왔으며, 힘든 시기마다 든든한 조언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cf84adc5403cced22d6f242f72335d156f113ac3a8ace5b5b4afe3248c1390b8" dmcf-pid="1SOPI03ITH"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2022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유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교수님한테 꽃다발도 받고 마치 입학식 느낌. 감사하다고 든든합니다"라고 적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f89fbfb60bc9b8c7db61e5ad552d18e7773cfa7d377f1b0fa3847cd1cfa3544" dmcf-pid="tvIQCp0CSG" dmcf-ptype="general">또 김신영이 다이어트와 공황장애 등으로 힘들어하던 시절 김신영이 "교수님, 저 한물 갔어요"라고 하소연하자, 전유성은 "축하한다"고 답했다. 의아해하는 김신영에게 그는 "한물 가고 두물 가고 세물 가면 보물이 된다. 너는 보물이 될 거야. 두고 봐"라고 말해 용기를 북돋아준 일화도 유명하다.</p> <p contents-hash="1e9bd2442a1802e3881628a27ab0e138775abcbccc2bef3130eb2f114b886b19" dmcf-pid="FTCxhUphyY" dmcf-ptype="general">한편 전유성은 25일 오후 9시 5분 폐기흉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엄수된다.</p> <p contents-hash="c1d5b8ce19cc2d6f64c6d46e7c32657f3c525769eb1bc2b241d6fd7208d079be" dmcf-pid="3yhMluUlTW"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05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우성, '사생활 논란' 후 현빈과 투톱 주연…공개도 전에 시즌2 확정? 09-26 다음 샤이니 키, 서울 콘서트 시작으로 새로운 '키랜드' 투어 돌입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