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5차 금메달…두 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 작성일 09-26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니어 그랑프리 개인 네 번째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6/0008510750_001_2025092611521890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유망주 서민규 2024.1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서민규(경신고)가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 한국 남자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br><br>서민규는 26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79점, 예술점수(PCS) 75.99점을 받아 153.78점을 기록했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82.67점을 얻었던 서민규는 최종 총점 236.4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2위인 벨기에의 데니스 크루글로프(213.47점)에 20점 이상 크게 앞섰다.<br><br>이로써 서민규는 지난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렸던 2차 대회에 이어 개인 두 대회 연속 우승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br><br>아울러 주니어 그랑프리 왕중왕전 격인 파이널 진출 티켓도 확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파이널에 나서게 됐다.<br><br>이날 서민규의 초반 흐름은 다소 불안했다.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하다 균형을 잃고 넘어져 수행점수 감점을 받았다.<br><br>하지만 서민규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한 뒤,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루프 점프도 완벽하게 처리했다.<br><br>이후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가점을 얻고,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살코까지 완벽하게 연기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관련자료 이전 美가수 D4vd, 실종 사망 소녀와 연인 의혹…"투어 전면 취소" 09-26 다음 체육공단, 미래 성장과 상생발전 위한 노사 공동선언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