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알찬 30주년 축제 오늘(26일) 폐막…첫 경쟁 수상 주목(종합) 작성일 09-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VA6kc6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c7fac36ff17eb9974c4fe684873ac8338977de526afc37dd95e7f927cc46ac" dmcf-pid="QufcPEkP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JTBC/20250926120005176zjbd.jpg" data-org-width="518" dmcf-mid="KPAHDZXD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JTBC/20250926120005176zjb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616599592c919987d5ac527e276381c74add13ee59b1e535ceb61b4f6b470b9" dmcf-pid="x74kQDEQ3S" dmcf-ptype="general"> <br> 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이라는 기념비적 해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div> <p contents-hash="89f1d4c60b8ef67e7168cc03a797961407d56440b495d4f84ca4edfd7b9ab6b8" dmcf-pid="ykh7TqzT7l"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개막작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 상영과 함께 성대하게 막을 올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민규동 감독의 총 연출과 배우 이병헌의 단독 사회로 치러진 개막식부터 모든 영화인들이 기다렸던 '부산국제영화제의 온전한 귀환'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9692d15b0eedd8b2745ee63744a46c6d24e83c7f32ec90b676798473dced619c" dmcf-pid="WElzyBqy7h" dmcf-ptype="general">올해 상영작은 총 328편으로 64개국 241편의 공식 초청작과 함께 커뮤니티비프를 통해 87편이 상영됐다. 26일 오전 결산 기자회견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발표한 총 관객수는 23만8697명. 집행위는 "지난해보다 공휴일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만 명 늘어난 17만5889명이 영화를 관람했고, 열흘간 다양한 이벤트와 3년 만에 재개된 포럼 비프에는 6만3000여 명이 참가했다"고 집계했다. </p> <p contents-hash="b7f7e429b42516e9ec88fd6cb61f9ca290ca84462d81e5f493fcedb8bab00e5d" dmcf-pid="YDSqWbBW3C" dmcf-ptype="general">경쟁부문 신설과 함께 다채롭게 확장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급 게스트들이 부산을 찾으면서 과정에 결과까지 만족스러운 30주년을 완성한 것은 물론, 올해를 기점으로 화려한 명성을 되찾고 더 나아가 한층 더 성장할 영화제의 다음을 기대케 했다. '재도약'의 뜻을 앞세운 올해의 목적성에도 충분히 부합했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p> <p contents-hash="4394bfc14c1fd76fd23ba010b45b7088b066704807d7a00cdde6cdf87d0da2ec" dmcf-pid="GwvBYKbYUI" dmcf-ptype="general">집행위는 "자파르 파나히, 실비아 창, 정지영, 마이클 만, 마르코 벨로키오, 기예르모 델 토로, 션 베이커, 매기 강,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나홍진 감독들을 비롯해 줄리엣 비노쉬, 양조위, 밀라 요보비치, 서기, 블랙핑크 리사까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역대급 게스트와 함께 관객이 행복한 영화제였다"고 자평했다. </p> <p contents-hash="af59998e6024e916eacfddcf950e8e00ece9ac0d1225323c9de3bf8868443bda" dmcf-pid="HceInhCnUO" dmcf-ptype="general">이어 "국내외 명사의 영화 이야기부터 깊이 있는 강연까지 담긴 까르뜨 블랑슈와 씨네 클래스를 신설하고, 커뮤니티비프를 영화의전당으로 가져온 야외 이벤트까지, 323회의 GV와 67회의 이벤트가 영화제 중후반부까지 이어져 열흘 내내 관객들이 영화제의 모든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액터스 하우스, 씨네 클래스,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아주담담, 마스터 클래스, 스페셜 토크까지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e5f6b4ec5d03baf6bc02080557027986057a14985c208fd830b689a147621d9" dmcf-pid="XkdCLlhL7s"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제 4일 차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 방문해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후, GV를 통해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f9311ff757f28a4ca83f5252919b9b93bdb2d20175dc723f01fd6e9132aaa44" dmcf-pid="ZEJhoSloF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올해 8년째를 맞은 커뮤니티비프는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5주년을 맞은 동네방네비프는 '바람길(Wind Path)'을 콘셉트로 부산 안팎 15개 장소에서 39회 상영을 열어 영화와 예술을 일상 속으로 확장했다. '마을영화만들기'에서는 7개 팀이 단편 7편과 메이킹 다큐 3편을 제작해 커뮤니티비프에서 상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cfea854ade0b62cb4349ab22b8bb02451ee9816a869af180c106f07cf56a6109" dmcf-pid="5DilgvSgur" dmcf-ptype="general">20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도 북적였다. The A, 이노아시아, 독스퀘어 등 신설 프로그램과 52개국 2700여 명의 산업관계자와 함께 4일간 진행된 마켓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6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콘텐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p> <p contents-hash="56ad7bc2112e6652cb5dbf0505784a5c9ef830e5d6b5f89280fa22d77ea8586b" dmcf-pid="1wnSaTvauw" dmcf-ptype="general">3년 만에 재개한 포럼 비프는 '다시, 아시아영화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9개 세션을 통해 산업, 정책, 비평, 기술, 교육을 아우르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제시했다. 국제 공동제작, 한국영화의 지속 가능성, 시각문화의 미래 등 현시점에 필요한 시의적절한 주제와 함께 한국과 아시아 영화산업에 대한 다층적이고 유의미한 논의가 이뤄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a5206351eb37166ea3913431f69ab5f772fe38b28a5570c30338577a0f5031" dmcf-pid="trLvNyTN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즈 트로피 〈사진=부산국제영화제(BIF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JTBC/20250926120006464hvrh.jpg" data-org-width="560" dmcf-mid="6qOpluUl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JTBC/20250926120006464hv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즈 트로피 〈사진=부산국제영화제(BIFF)〉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94268db3d774bf673033972197a16ff2642db26e9e29fa82baddf8675def05" dmcf-pid="FmoTjWyjpE" dmcf-ptype="general"> <br> 전반부에 쏠리는 화제성과 이슈들은 영화제가 꾸준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지만, 올해 폐막식에 어느 해보다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단연 아시아영화 14편이 선정 된 경쟁부문 수상 결과다. 나홍진 심사위원장과 양가휘, 난디타 다스, 마르지예 메쉬키니, 코고나다,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한효주로 구성된 경쟁 심사위원단의 부산 어워드 5개 부문의 심사 결과가 26일 오후 7시 폐막식을 통해 공개되는 것. </div> <p contents-hash="72d26bb1b316a74c0fd851b83aae694396ddd31afe773ac0939f990f9f523363" dmcf-pid="3sgyAYWAzk" dmcf-ptype="general">수상자들에게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디자인에 SWNA가 협력해 제작된 트로피가 주어진다. 집행위는 "부산 어워드 트로피는 유려한 곡선과 거울처럼 빛을 반사하는 표면을 통해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영화를 바라보다'라는 철학과 메시지를 전한다. 주변의 풍경과 사람들까지 고스란히 비추는 트로피에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성장해 온 그간의 여정과 비전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2a3185f90f186aecca859f0751d1fd5009bce4590ef4d13e84be9ff3fa82c63" dmcf-pid="0wnSaTva7c" dmcf-ptype="general">매 해 바뀔 심사위원에 따라 그 해의 수상작 선정 기준과 분위기도 달라지겠지만, 시작이 중요한 만큼 첫 부산 어워즈 수상 결과는 앞으로의 부산 어워즈 길라잡이가 될 시발점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폐막식은 배우 수현의 단독 사회로 마무리하며, 부산 어워즈와 함께 올해의 배우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폐막작은 부산 어워즈 대상 수상작이 상영된다. </p> <p contents-hash="5d7bb9d865c8dadae88f0663141b2cf84a990083faf283bac32f1e6514cf2af3" dmcf-pid="prLvNyTNUA"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베원 장하오, 오늘(26일) ‘달까지 가자’ OST ‘Refresh!’ 발매 09-26 다음 "경주마처럼 달려왔다"…조우진이 꺼내놓은 신메뉴 '보스' [인터뷰+]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