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SNL 제이환, 촬영 후 분장실서 눈물..윤계상, '왜 그랬냐'고 타박도" [인터뷰②] 작성일 09-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IJH29H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a1dc9e72c79809b9cb74bc0083e2862e00ba2aa331fbd3313cba27485b0e9" dmcf-pid="qYCiXV2X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21547882gpop.jpg" data-org-width="650" dmcf-mid="7UNVO3FO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21547882gpo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8b99830b2344af8f40e1b0c88773598455f42569249f526dc695780ff52dd6" dmcf-pid="BGhnZfVZvG"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박지환이 아이돌 막내 '제이환'의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2d56d593c39f64d2be18d975739a9fccc096d78a9b3c733ade1c6c04c3a822b" dmcf-pid="bHlL54f5lY"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마인드마크)의 주역 배우 박지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e23ade4769eadbbe0219c29012185d39b27200b3c45a4407d74a8da3ed182f4" dmcf-pid="KXSo1841hW"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SNL 코리아' 시즌5에서 아이돌 막내 '제이환'을 연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제이환'을 언급하자, 박지환은 "이젠 떨지도 않는다. 대놓고 이야기 한다. 언제 앨범을 하나 낼까. 이건 실언"이라고 다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70812a76b6c2460716dcd36d69811c3e02b41d8a3f07c34ae47645e10a2c8f3" dmcf-pid="9ztmbLnbvy"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끝나고 나서도 내내 울었다. 분장실에서 눈물이 나고, 손이 떨리는 거다. 이게 창피한 걸까? 뭘까? 이 이상하게 오는 만족도와 성취감은 뭐지? 생각하다가, 이건 ‘열심히 했구나’라는 감정이라는 걸 찾아냈다. 힘들었던 지점을, 핑계 안 대려고 박살을 냈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3ea3e42b5d7d3405a67ab23a4507de6d1c6dfde70de40191c9b7b2084a48f27" dmcf-pid="2qFsKoLKS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고 나서) 주변에 연락이 왔다. 'ㅋㅋㅋㅋㅋ' 라고. 다들 선배들이 하나같이 ‘멋졌어’ 라고 했다. 저 이후로 출연하는 성균이라던가, 다 전화가 오더라. ‘내가 한다고는 했는데…’라면서. 제가 하나 해줄 수 있는 말은, '크루와 현장을 믿어라.' 내가 얄팍한 생각을 하면 괴로울 것이고, 나를 내던지면 꽃이 될지니. 그냥 가라고. 구르다 오라고 했다. 생각 따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희한한 감정을 느끼고, 반드시 울게 될 거라고. 근데 다들 운다고 하더라. ‘네 말이 뭔지 알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d9f75dfd057a27c9658294d98f98a5a92739d8606996c9e24a648a9c467f604" dmcf-pid="VB3O9go9lv"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SNL을 촬영하러 가면서 계상이 전화하니까 ‘왜 그랬어! 이 바보야!'라고"라며 "'근데 지환아. 엄청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거야. 너 울지도 모를걸?’했는데, 알겠더라. 정말 목숨 내걸고 하는 일인 거 같다. 크루분들은 그걸 밥 먹듯이 하는 걸 보고 존경했다. 이분들 정말 대단하다. 프로 중에 프로였다. 크루들이 엄청 도와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035eee664fe2accbb46f5498798d595ed7d0a4f457be574444ca45e4581677c" dmcf-pid="fb0I2ag2lS"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도전한 순간이 가장 힘들었다. 첫 촬영하는데, 그런 적이 없는데, 대사를 못 뱉고 힘들겠기에. 청심환을 사달라고 했다. 그게 처음이었다. 연극 영화하면서도 안 먹어본 청심환을. 이상하게 피가 안 통하는 거다. 첫 시작부터 맛이 간 거다. 근데 두 알 먹고, 효과가 좋다는 걸 알았다.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안정이 좀 되더라. 정말 재밌었다. 그때. 추억하면 못할 일이 없다. 군대 유격 훈련? SNL 생각하면 다 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9c7c99efb7aa19c016d5dd4861a2b661e7af8c5df7cb5bc4aa6ce0b1e24d5fc" dmcf-pid="4KpCVNaVhl"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e959a9863fb8296ee4492b0a639563c57166a64603db00ae6a307076dfcbace" dmcf-pid="89UhfjNfhh" dmcf-ptype="general">(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1e6cdf3aa5519c6d6a07c7e9d085abcc92d6680005154c85b9cd29ac2d8cd5cf" dmcf-pid="62ul4Aj4vC"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de648430c776aef5e59bf0eb737f8f0d5c8b6653d1a5a7ae33e2c834e96ac5b0" dmcf-pid="PV7S8cA8WI" dmcf-ptype="general">[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브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play hard' 스케줄러 공개…연휴 꽉 채운 콘텐츠 예고 09-26 다음 제베원 장하오, 오늘(26일) ‘달까지 가자’ OST ‘Refresh!’ 발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