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조우진 "여경래 셰프에 중식 배워…박은영 셰프 '그만 왔으면' 했다고" [MD인터뷰①] 작성일 09-2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5ZE5Zw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0a11d04e5d80acee41eaf5c28bb0c31f0f4fc0a34c075812b8a51a1e33df1" dmcf-pid="7e15D15r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우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ydaily/20250926122415548wycr.jpg" data-org-width="640" dmcf-mid="U3Na9NaV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ydaily/20250926122415548wy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우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e857025e4add267f1268fd8815453f46c42dc27fa9e913f54ee9d20f0ab77d" dmcf-pid="z7mrxmrRO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조우진이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에게 중식을 배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4813f7d816c3a0cdee38b92df3face35f6e409f7937c34d86f5937f792a9db" dmcf-pid="qzsmMsmeEC"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10월 3일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개봉을 앞두고 만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f3ca2272736a7ab52ed3bf9cab318e7df10a38a0983123a24b1376294e9c8b7" dmcf-pid="BqOsROsdrI"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조우진은 보스 대신 중국집 프랜차이즈로 성공하고 싶은 조직의 넘버2 '순태'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0b8b8d4ce521e7e41ab5bba70c55e0b4389008542dad66a12e59b406f519781e" dmcf-pid="bBIOeIOJwO"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중국집 '미미루' 주방장 역할을 위해 여경래 셰프, 박은영 셰프에게 직접 중식을 배웠다. 그는 "아직 영화 '하얼빈'의 그늘이 남아있을 때"라며 "처음 중식을 배워야 해서 '어디로 갈까요' 했더니 '루이키친'으로 가라고 했다. 가서 '안녕하십니까!' 인사했는데 여경래 셰프님이셨다. 정말 깜짝 놀랐다. 농구를 배우러 갔는데 마이클 조던이 있는 거랑 똑같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fc186b716359b16d4ffba8534b98174781640ecc03351b532b465c806674f25" dmcf-pid="KbCIdCIiss" dmcf-ptype="general">이어 "기본부터 배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대가셨다. 그런데 여경래 셰프님이 요리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업종은 기초에 충실해야 한다고 하셨다. 본인도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하고 있으시다더라. 마스터가 그렇게 이야기하시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열심히 배웠다. 많이는 못 가더라도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배우려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2f7f10a9aee2478bc935e21023b4fabf4ff0c16b8a578f397909a14b776e8c" dmcf-pid="9KhCJhCnEm"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중국요리는 큰 도구를 쓰고 물불 가리지 않는 요리다. 처음부터 어떻게 잘하겠나. 면치기 할 때 실수를 많이 했다. 그럴 때면 옆에서, 코로나 시국이라 마스크를 쓰신 분이 열심히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반죽을 살려주셨다. 옆에서 계속 사과드리면서 배웠다"며 전했다.</p> <p contents-hash="8e3401404b79d12f0f6e9f92e7261d3107b07350f0426f1caa7933f143c36d26" dmcf-pid="29lhilhLr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로 브레이크타임에 배우러 갔는데, 하도 자주 가니까 나중엔 '그만 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더라. 그렇게 말하신 분이 마스크를 벗으셨는데 알고 보니 '흑백요리사'로 유명해진 박은영 셰프님이셨다"며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아무것도 모른 채 열심히 배워보려다 그분들을 너무 괴롭힌 것 같다"고 귀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db9a2549ab81ea9b72697b15e64bf04fff12db6da0b0e672ca6b96cc0e3508e" dmcf-pid="V2SlnSlorw" dmcf-ptype="general">'보스'는 10월 3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청 예뻤다” 곽민선에 반한 송민규, 7살 연상연하 러브스토리 (조선의 사랑꾼) 09-26 다음 조우진, 서비스 정신 ‘보스’ [쿠키인터뷰]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