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5000명 몰린 부산영화제…“경쟁영화제 전환, 성공적 첫발” 작성일 09-2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XMzJdza8"> <p contents-hash="62979f30c71f0870544f3f38a527c379925fba4d520fee3fdd83b9d8b8a5c5b0" dmcf-pid="8FZRqiJqo4"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6일 막을 내린다.</p> <p contents-hash="52d7cfb550edf86545511de54b8f16ac8a17d207d707f16dfee6fa3fa3be2dd4" dmcf-pid="635eBniBNf" dmcf-ptype="general">올해 영화제는 30회를 맞아 경쟁 부문을 신설하고, 세계 각국의 영화인을 초청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객 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e82817b4eabebe4db11aa73cb08cba2851491eaa30945b15afcf835082878" dmcf-pid="P01dbLnb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국제영화제 김명덕(왼쪽부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위원장,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가 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egye/20250926121816075evvt.jpg" data-org-width="1200" dmcf-mid="Vm6IoSlo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egye/20250926121816075ev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국제영화제 김명덕(왼쪽부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위원장,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가 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7d0e893b966d007bb0f1a2d5b694e3cbad90a99ef90d575c2a8c1989cb86e2" dmcf-pid="QptJKoLKo2" dmcf-ptype="general"> BIFF 조직위원회는 11일 오전 영화의전당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총 328편의 영화를 상영했고, 관객 수는 17만5889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b38c71bd2ee2a42297a6276afd34b4dc5fcdd2a9808bbaaf0be91ec44c9cf84" dmcf-pid="xUFi9go9j9" dmcf-ptype="general">박광수 BIFF 이사장은 “올해는 영화제 기간 중 공휴일이 없었음에도 기대 이상의 호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70d215590ff45e8f299ab719c71700c0de2bf5ac00b747943a16f7e8805006" dmcf-pid="yAgZsFtskK"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개막한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영화를 상영했으며, 국내외 영화인 7036명이 게스트로 초청됐다.</p> <p contents-hash="50f5592d93d863e94269dbdf73f0387285d21ffabaeea5597899a09b254066e4" dmcf-pid="Wca5O3FOgb" dmcf-ptype="general">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은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부터 BIFF를 처음 찾은 마이클 만, 마르코 벨로키오, 기예르모 델 토로, 션 베이커, 매기 강 감독 등이 관객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ac26f9260787e27063cc6e64c593b620c6f2a61dbf13da9b64034fd2115cf7ca" dmcf-pid="YQ4snhCnAB" dmcf-ptype="general">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은 물론 쥘리엣 비노쉬, 양조위, 밀라 요보비치, 서기,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이 함께하며 영화제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97013d100248079574fb9772d51193613ef3a6065ccff6fd0022325e4261338a" dmcf-pid="Gx8OLlhLoq" dmcf-ptype="general">봉준호, 매기 강 감독 등 유명 인사가 직접 추천한 영화를 관객과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까르뜨 블랑슈’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여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관객과의 만남(GV) 행사는 총 323회, 오픈 토크 13회, 야외 무대인사 19회, 마스터 클래스 5회 등 주요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확대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9eef33ed2b8f04242671d44d7c4b0b17731529f6e7a761410cb1615890a85" dmcf-pid="HM6IoSlo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 트로피.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egye/20250926121816256qqj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fmiCIi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egye/20250926121816256qq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 트로피.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57e75ac43c1094b6a21279a4b3decd86462cd8b404f7858bf315ba4842e798" dmcf-pid="XRPCgvSgk7" dmcf-ptype="general"> 올해 신설된 경쟁 부문에는 아시아 영화 14편이 초청됐다.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가리는 ‘부산 어워드’ 결과는 이날 오후 배우 수현의 단독 진행으로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트로피는 태국 영화감독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디자인했다. </div> <p contents-hash="660fbc51f25d51788f847bc50e5515aab52bcb09518ca8cd0b96dff5a5e0daba" dmcf-pid="ZeQhaTvacu" dmcf-ptype="general">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나홍진 감독이 맡았고, 양가휘·마르지예 메쉬키니 등 아시아 영화인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f6f4b100f5c4d634c64cd0019535434bd1c5d1f01fc1e99cc4455605a933747a" dmcf-pid="5dxlNyTNgU" dmcf-ptype="general">정한석 BIFF 집행위원장은 “심사 과정을 중간중간 지켜봤는데 예상했던 대로 성실하고 치열한 격론을 벌여 결과에 도달했다”며 “첫발을 잘 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f8ec3c9e422317e9f641bdf1665221475398f98eff5f880b2b987c4ce4fce3" dmcf-pid="1JMSjWyjap" dmcf-ptype="general">경쟁 부문 작품 중 사가야 다이스케(일본) 감독의 ‘고양이를 놓아줘’, 비묵티 자야순다라(스리랑카) 감독의 ‘스파이 스타’는 BIFF 초청 이후 해외 배급사를 구했다.</p> <p contents-hash="5524db9399b5e39e17a58c71ce6cd46e1d3c1b4f3fb436c1cf7be61574998b14" dmcf-pid="tiRvAYWAk0" dmcf-ptype="general">정 위원장은 “아시아 영화를 위한 좀 더 영향력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 그대로 실리적 효과도 확인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548e7ddbf8823e43d429e15d0d00d15dc6cfd065b7e5cd099273b04ca6da930" dmcf-pid="FneTcGYcg3" dmcf-ptype="general">박 위원장은 “영화제 기간 대통령이 방문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여당 대표도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계 문제를 타개해나가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9dfb80209e1ae1470cda2105e488f771a1fea22d6c1ffee947f81d8f2e5fb1c" dmcf-pid="3LdykHGkAF" dmcf-ptype="general">이어 “2022년에는 영화제 예산 중 20%가 국비였으나, 매년 감소해 올해는 4%까지 떨어졌다”며 “글로벌 영화제로 발전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a8a80198abad2229b9f9024de509a8f10c9e802a3f0244c6bd40d35faa8c384" dmcf-pid="0oJWEXHEAt"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 l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아시아‘ 한국과 아시아 문화 담은 초대형 퀘스트 예고 09-26 다음 이세영 ‘롱베이케이션’으로 추영우 만날까?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공식]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