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서채현·이도현, 서울 세계선수권 리드 2위로 결승 진출 작성일 09-26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채현 47+, 이도현 48+…오후 7시 결승전<br>'암벽 여제' 김자인은 23위로 결승행 무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6/NISI20250926_0001954630_web_20250926123635_2025092612501307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서채현(왼쪽), 이도현. 2025.09.26. hatriker22@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이도현(이상 서울시청)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FI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했다.<br><br>서채현, 이도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KSPO 돔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리드 준결승에서 각각 47+, 48+를 기록했다.<br><br>두 선수는 나란히 2위에 올라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같은 날 오후 7시 서채현과 이도현은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지난 1991년 초대 대회 이후 격년 주기로 개최 중이다.<br><br>그동안 한국은 ▲클라이밍 월드컵(2022년, 2023년 2024년) ▲아시아선수권대회(2022년)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2023년) 등을 개최했지만, 톱랭커가 총출동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처음이다.<br><br>리드는 15m 높이에 설치된 홀드를 잡고 6분 동안 올라간 높이를 겨룬다.<br><br>서채현은 여자부 19번째, 이도현은 남자부 18번째였지만 출전이 맞물려 동시에 경기를 펼쳤다.<br><br>두 선수는 거침없이 등반을 이어갔고, 팬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힘을 실어줬다.<br><br>서채현과 이도현은 정상을 목전에 뒀지만 아쉽게 완등하진 못했다.<br><br>한편 여자부 1위는 51+을 기록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 남자부 1위는 이도현보다 빨리 48+를 기록한 샘 아베주(프랑스)가 차지했다.<br><br>'암벽 여제' 김자인(더쉴)은 27을 기록, 23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김채영(서울 신정고·31+)은 여자부 12위, 노현승(부산 신정고·39+), 권기범(중부경남클라이밍·34+), 조승운(더쉴·25)은 남자부 17위, 22위, 24위로 고배를 마셨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6/NISI20250926_0001954577_web_20250926112725_2025092612501308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자인. 2025.09.26. hatriker22@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로 떠오른 이채민, 10월부터 첫 아시아 팬 미팅 투어 09-26 다음 '암벽 여제' 김자인 "엄마·최연장자로서 최선 다해…내년 AG 출전 목표"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