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 주니어 1위 이서아, 장호패 2연패 달성 작성일 09-26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6/0000011653_001_20250926125907070.jpg" alt="" /><em class="img_desc">장호배 2연패에 성공한 이서아</em></span></div><br><br>국내 여자 주니어 1위 이서아(춘천SC)가 제69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여자부 정상에 오르며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br><br>이서아는 26일 서울 장충 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작년 결승 상대였던 심시연(GCM)을 상대로 6-2 6-2로 승리했다.<br><br>작년 결승 리매치로 관심을 모았지만 이서아가 심시연에게 한 수 앞섰다. 올해 ITF 영월에서 국제 여자 프로대회 우승까지 거머쥔 이서아는 한층 탄탄한 스트로크 플레이와 드롭샷을 활용한 경기 운영으로 심시연을 제압했다.<br><br>이서아(고2) 보다 2살 어린 심시연은 작년보다 성장한 멘탈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결승전과 상대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평소보다 실수가 많이 나오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br><br>이서아가 1세트 첫 게임부터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스트로크 싸움에서 이서아가 심시연을 압도했다. 이서아는 3연속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5-0까지 스코어를 버렸다.<br><br>심시연이 6번째 게임에서 브레이크에 성공 이어진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처음으로 지켜내며 5-2까지 따라 붙었지만 결국 세트를 내줬다.<br><br>2세트 초반에도 이서아의 유리한 흐름이 유지됐다. 심시연이 게임스코어 1-4로 밀린 상황. 이서아가 오버헤드 스매시를 네트에 꽂으며 브레이크 위기를 맞이했다.<br><br>심시연에게 중요한 게임이었지만 이서아는 롱랠리 대결에서 포인트를 가져가며 위기를 넘겼다. 심시연은 7번째 게임에서 드롭샷 에이스, 서브포인트 3개 등 이번 경기 가장 완벽한 서비스게임을 펼쳤다.<br><br>하지만 이어진 이서아의 마지막 서비스게임. 이서아는 침착하게 게임을 지켜내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여자부 결승전에 이어 남자부 결승전이 이어진다. 국내 남자 주니어 2,3에 올라있는 고민호(양구고)와 정연수(제이원TA)가 맞붙는다.<br><br>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채널아하: 채널A Health&Asset, 테니스라이브) 라이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6/0000011653_002_20250926125907121.jpg" alt="" /><em class="img_desc">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친 심시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두시간 동안 김광규 목소리 들었더니 짜증나” 까칠(비서진) 09-26 다음 ‘영화배우’ 금광산, ROAD FC서 복싱 경기... “가장 재밌는 경기 펼칠 것”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