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38.8→1.9%' 대참사… 캐스팅 황금 조합인데 1% 굴욕 맛본 韓 드라마 작성일 09-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P7GV2X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b0985f71339dfdd1b4531cb6ee322aa46ddda6ee9a6226dafbb2dd1cee0c46" dmcf-pid="qKQzHfVZ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49071ybps.jpg" data-org-width="1000" dmcf-mid="34osoTva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49071yb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ee866bca75cda2abaf8abc560e76725a162496a8040aacabc43d5d353e7b04" dmcf-pid="B9xqX4f5Z9"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송중기가 출연 중인 드라마 '마이유스'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07f58fe1246fa15fd25abcd703838c0659c11cf9d14bcef0766ee2635820f11" dmcf-pid="b2MBZ841YK" dmcf-ptype="general">'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46b20de9af6d66352c4244905fb64e53300cf880e230d6e41d74b5edc1136534" dmcf-pid="K2MBZ841tb"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드라마 ‘마이 유스’는 첫 회 시청률 2.9%(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시작으로 2회 2.8%, 3회 2.2% 4회 2.4% 등 예상과는 다른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국 지난 19일 방송분은 1.9%까지 떨어져 자체 최저 시청률이라는 오명을 안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e017e4e23414420d9f58a547c37113c4b72a8760a8a64e47e9479734d20437" dmcf-pid="9VRb568t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0488prqx.jpg" data-org-width="1000" dmcf-mid="0aF2FxQ0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0488pr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cded97ed844983eafe64ebfe5737c8389401cf2147fdd5794194517bafa689" dmcf-pid="2feK1P6F1q" dmcf-ptype="general">극 중 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스타이자,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을 맡았다. 짧은 전성기가 지나고 생계를 위해 20대 청춘을 소진했던 그는 평온해진 일상에서 첫사랑 '성제연'을 맞닥뜨리며 변화한다. 천우희는 분명한 걸 좋아하는 불도저 매니지먼트 팀장이자 선우해의 첫사랑인 성제연 역으로 등장한다. 특별할 것 없는 현실을 살아가던 성제연은 첫사랑 선우해의 평온을 깨뜨리다 되레 잊고 지낸 감정과 마주하고 진정한 사랑을 마주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4f73a490fbdf0668ed7e5dca1035a9c4af25fee1c531a36dfb47a8e3b8e4fcdf" dmcf-pid="V4d9tQP31z" dmcf-ptype="general">앞서 해당 드라마는 '멜로 장인'이라 불리는 송중기가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이다. 그가 배우 송혜교와 함께 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멜로작으로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었다. 해당 드라마는 시청률 38.8%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그는 이전 출연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빈센조'에서도 모두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특히 가장 최근 출연했던 '재벌집 막내아들'은 회차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여러 패러디를 탄생시키는 등 2022년 가장 화제 된 드라마로 남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991549d1e5ebf47595d5fb6d0062e3cfafefab83bbef4759373c29fcf7a60" dmcf-pid="f8J2FxQ0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1859di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pr3vkZXD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1859di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abf6ae34aeff12f6dfe218b4d19901f9c08894abbd86a111378ca294b1ff90" dmcf-pid="46iV3MxpZu"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재 '마이 유스'는 그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총 12회차 중 중반부에 해당하는 5·6회에서는 입맞춤 이후 달라진 '선우해'가 '성제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는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하지만 설레는 순간들에도 불구하고 1.9%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드라마 초반에는 송중기와 천우희라는 두 배우의 멜로라는 보기 드문 신선한 조합으로 매끄러운 출발을 하나 싶었지만, 이후 두 배우의 케미가 약하다는 반응과 함께 남자주인공인 '선우해'가 난치병을 진단받는 등 진부한 전개까지 이어져 드라마가 다소 평면적이라는 느낌과 함께 매력을 잃어버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c56407367f934bb34ff486e353f947533ca1b3d37e9501ac0c18be43d3c5b" dmcf-pid="8Pnf0RMU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2411uqbu.jpg" data-org-width="1000" dmcf-mid="UHEd9NaV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2411uq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3f41a6f22503f37d783167e4ae888c46855a521323a017b136202fe68da64c" dmcf-pid="6QL4peRutp" dmcf-ptype="general">드라마의 실패는 주연 배우인 송중기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그에게 극을 이끌어갈 몰입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혼에 대한 사적인 이야기를 자주 언급했는데, 이로 인해 드라마 속 '첫사랑과 재회'하는 섬세한 남자 주인공으로서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221977e79afbfe0ab627f56f1f30bb37dd5dd87b4f4f62ddc85341192cef80cb" dmcf-pid="Pxo8Ude7H0"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드라마의 참패는 과연 배우만의 문제였을까. 박시현 작가는 드라마 '런 온'(2020)에서 여운을 주는 대사와 신선한 전개로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 또한 '쇼핑왕 루이'(2016), '아는 와이프'(2018),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2(2021~2022) 등 흥행작을 통해 섬세한 연출 능력을 증명한 베테랑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출중한 실력을 갖춘 작가와 감독 모두 시청률 앞에서는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f028e5fc7c553f9850666632fd0fed0f35853709830e630430bdd849d6796" dmcf-pid="QMg6uJdz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2731ggjn.jpg" data-org-width="1000" dmcf-mid="uAuYrFts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2731ggj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50dbd05ede975598fec588228b5f2b791612f655d9c5a06db3962f1d8d8e75" dmcf-pid="xRaP7iJq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3059tccw.jpg" data-org-width="1000" dmcf-mid="7jcRbgo9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tvreport/20250926130453059tc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2ed0a95bc7be1300649bdf4506a3b55fd8d379876352e259cb9889b5051989" dmcf-pid="yY3vkZXDGt" dmcf-ptype="general">현재 '마이 유스'가 맞서 싸워야 하는 가장 큰 난관은 바로 동 시간대 경쟁작이다. 드라마는 배우 고현정이 출연하는 화제의 드라마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방영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최근 7.5%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회차가 진행될수록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강력한 경쟁작의 벽에 가로막힌 드라마 '마이 유스'가 과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금요일 밤 안방극장의 승기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971179cd7b01ff7c04b0163eba41b73e42955c3b9a1316aedb16194c4e72d1f" dmcf-pid="WG0TE5Zwt1"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드라마 ‘마이 유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전유성, 발인 후 KBS 향한다…"마지막 무대는 개그콘서트" 09-26 다음 제베원→알파드라이브원, 리더·데뷔일·활동기간 총정리 [K-POP 리포트]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