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랑 부부' 지영옥, 돌연잠적 이유… "5번 사기 피해로 전재산 잃어" 작성일 09-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cRwt1m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6c0c0882ce9c07804d46cdaa0d97e58aba8efa398948b3779cd83d72c34889" dmcf-pid="u3kerFts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지영옥이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해당 장면은 개그맨 지영옥이 "사기를 다섯 번 당했다"고 밝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week/20250926131249253mguq.jpg" data-org-width="680" dmcf-mid="pWJ2oTva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oneyweek/20250926131249253mg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지영옥이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해당 장면은 개그맨 지영옥이 "사기를 다섯 번 당했다"고 밝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183d8fd32bec994094427645ab1aeb47fe3530643aecf6c91afc9c12b4cbc1" dmcf-pid="70Edm3FOZ3" dmcf-ptype="general"> '방 빼' 유행어로 활약했던 개그맨 지영옥이 근황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3ec411a4fbbfce9be48e3c6ebddc04d1b4b4dd94d1225b8cd844366def820e63" dmcf-pid="zpDJs03IXF"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개그 코너 '쓰리랑 부부' 속 인기 유행어 "방 빼"를 선보였던 지영옥이 요양원에서 97세 노모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영옥은 "엄마가 91세에 치매 진단을 받으셨다. 엄마가 아프기 전까지 밥, 빨래, 청소 등 다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엄마 전화를 못 받으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가 났다"며 "이후 제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형제들과 가족회의 끝에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923aa934fdc56a057320c9f5a35e596c168657a55fc35b67e5fc3834fb826b0" dmcf-pid="qYnfaWyjYt"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시골에서 농사일을 배우며 지내고 있다"며 "지인이 빌려준 땅에 3000만원을 들여 이동식 목조 주택을 지어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70aafa3f8a707a363d155563a6de060a4a52d13b53f0ceac75d1d1a8fbe1658" dmcf-pid="BGL4NYWAG1" dmcf-ptype="general">지영옥은 1980~1990년대 당시 전성기를 회상하며 "일주일에 방송 3개, 행사는 이틀꼴로 한 번, 밤업소를 다섯 군데씩 뛰다 보니 정신없었다"며 "한 번 행사 나갈 때마다 200만~300만원씩 벌었지만, 그땐 잠을 8시간 이상씩 자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지인들에게 사기를 많이 당했다. 횟수로는 5번 정도"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2f08371d0ef3aef5fa4d1f8841b7cf1869bc33859188cb6fb82d475f1164da2" dmcf-pid="bHo8jGYct5" dmcf-ptype="general">이후 지영옥은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사람을 보면 경계하고, 누구도 만나지 않고 혼자 집에만 있었다"며 "5~6년 정도 힘들게 지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bfb1c69b973efb5f928377e656bdb27a92bcbcf8230951b2dc1bfd6ac71fb8a" dmcf-pid="KXg6AHGkXZ" dmcf-ptype="general">지영옥은 "당시 모든 걸 잃고 좌절했을 때 (엄마가) 도움도 주시고 집을 팔아서 보태주시고 하셨는데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소리 지르고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엄마한테 푼 일들이 (이제야) 생각난다"며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엄마는 지금 그 말(의 뜻)을 모른다. 그게 너무 가슴 아프다"고 속상해했다.</p> <p contents-hash="c122c2b2268afff59cf0f1df94abf859e85d7ca5eb1be424e896ed9266436d7d" dmcf-pid="9ZaPcXHEHX" dmcf-ptype="general">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막내 카이 사회생활 잘하네, 선배 교수들 위한 맞춤 커피 준비(나혼산) 09-26 다음 문원, 논란 후 눈물 “신지에게 미안.. 대인기피증 생겨”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