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더비' 펜싱 오상욱, 구본길 꺾고 전국체전 남자 사브르 우승...여자부는 윤소영 金 작성일 09-26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6/0000347329_001_20250926142208363.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오상욱</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국가대표 복귀를 앞둔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오상욱은 지난 25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을 15-8로 꺾고 금메달을 가져왔다.<br><br>오상욱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 단체전 3연패까지 이루며 한국 펜싱 사상 최초 2관왕을 달성했다.<br><br>이후 한 시즌 가량 대표팀을 떠났다가 25-26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복귀를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6/0000347329_002_2025092614220839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펜싱 구본길(좌)-오상욱</em></span><br><br>구본길 역시 마찬가지로 올림픽에서 3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후 잠시 대표팀을 떠난 상태였다.<br><br>구본길은 당시 2024 파리 올림픽을 마지막 무대로 삼았지만,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단독 1위 기록이 걸린 아시안게임을 두고 출전을 고심했다. 그리고 국내 대회 4개 합산 성적에서 1위에 올라 다시 대표팀 복귀를 알렸다.<br><br>펜싱협회는 1~9월까지 4개 지정대회 점수를 합산해 10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활약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이달 초 김창환배까지 4개 대회를 마무리한 후 성적을 집계해 남녀 사브르 12명, 에페와 플뢰레는 8명 씩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br><br>구본길은 대통령배, 김창환배, 종목별오픈, 국가대표 선발전 4개 대회 합산 성적 1위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br><br>여자부 일반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윤소연(대전광역시청)이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을 꺾고 우승했다.<br><br>남자 에페는 권영준(익산시청), 플뢰레는 하태규(충남체육회)가 각각 우승했다. 여자 에페에서는 박소형(전남도청), 플뢰레는 최민서(안산시청)가 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우주정거장서 금지된 행동 5가지 [우주로 간다] 09-26 다음 ‘퍼스트 라이드’ 공식 예고편 공개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