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테니스' 이은혜, 4강 진출.. 라이브랭킹 325위 점프 [ITF 인천] 작성일 09-26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6/0000011654_001_20250926142508498.jpg" alt="" /><em class="img_desc">이은혜</em></span></div><br><br>이은혜(NH농협은행, 355위)가 2025 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대회(이하 ITF 인천대회) 4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갔다. 이은혜의 라이브랭킹은 325위가 됐다. 또다시 개인 최고랭킹 경신 확정이며, 만약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국내 선수 중 1위까지 넘볼 수 있다.<br><br>이은혜는 26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인천대회 8강에서 이마무라 사키(일본, 379위)를 6-1 6-3으로 제압했다. 이은혜의 파워가 이마무라를 압도하며 예상 외로 손쉽게 경기를 끝냈다.<br><br>이은혜는 "좋기는 한데 마무리가 안 좋았다"라며 아쉬워했다. 1세트를 6-1로 잡았던 이은혜는 2세트도 5-1까지 앞서며 손쉽게 경기를 끝내는 듯 보였다. 하지만 내리 두 게임을 연달아 내주며 5-3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이 부분이 이은혜가 아쉬워하는 대목이다.<br><br>하지만 이날 경기 이은혜의 경기 내용은 매우 좋았다. 파워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이마무라의 양사이드를 집중 공략했다. 이마무라를 베이스라인 뒤로 밀어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랠리 대결에서 이은혜가 결국 승리를 거뒀다.<br><br>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던 코리아오픈을 제외하고 생애 첫 W100 등급 본선 대회에 출전 중인 이은혜는 무실세트로 4강까지 오르며 이번 시즌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br><br>이은혜는 4강에서 카지 하루카(일본, 282위)를 만난다. 카지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31세 베테랑을 상대로 이은혜의 행진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6/0000011654_002_20250926142508547.jpg" alt="" /><em class="img_desc">구연우</em></span></div><br><br>같이 8강에 올랐던 구연우(CJ제일제당, 309위)는 히비노 나오(일본, 200위)에 6-4 2-6 2-6으로 역전패 당하며 단식 일정을 마감했다. <br><br>접전 끝에 1세트를 잡았지만 2세트부터 히비노의 까다로운 구질에 구연우의 대응이 늦어졌다. 여기에 실수까지 겹치면서 한때 일본 에이스였던 히비노를 넘어서지 못했다. <br><br>구연우는 우선 라이브랭킹 291위, 국내 선수 1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만약 이은혜가 내일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박소현, 백다연을 밀어내고 국내 2위까지 오르며, 우승까지 성공한다면 구연우를 제치고 국내 1위가 된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9월 26일 WTA 라이브랭킹 (오늘 경기 반영)</strong></span><br>291위. 구연우 <br>297위. 박소현<br>317위. 백다연<br><span style="color:#2980b9;">325위. 이은혜   </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국 최초 IOC 위원과 만남.. 문체부 장관, IOC와 손잡고 국제스포츠 외교 확대 09-26 다음 최휘영 문체부 장관, 쿠닝 IOC 위원과 국제스포츠 협력 논의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