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염혜란 "'어쩔수가없다' 평점 6점? 도대체 왜 그러세요" 너스레('어쩔수가없다') 작성일 09-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rD9NaV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9f03eb3d0940b19500a4c7f00e88b2571e3f22d374d956321e4d9f95f13450" dmcf-pid="ubsrVAj4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Chosun/20250926143312260tloj.jpg" data-org-width="1200" dmcf-mid="0qeMX4f5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Chosun/20250926143312260tl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c88b7e5c62c4c784469f35bc61827d0e17a800e08f69aa602afc3d294a1f1c" dmcf-pid="7KOmfcA8U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염혜란(49)이 '어쩔수가없다' 호불호에 대해 "기대가 커서 그렇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30d3d6c5970ec3677a60c26b09c1fee2f35ba3e7053ae43bf159509fd00f26" dmcf-pid="z9Is4kc6p5" dmcf-ptype="general">염혜란이 26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스릴러 범죄 블랙 코미디 영화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 모호필름 제작)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a8f3a5c0f36bdd9814433c34cae4735c01b3fd9acda04c6e86ef8d972451e23" dmcf-pid="q2CO8EkPzZ"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이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염혜란은 극 중 매번 오디션에서 낙방하지만 결코 자신감과 낭만을 잃지 않는 여배우이자 범모(이성민)의 아내 이아라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3b736eec3a2ceb06c230ba6223690da5aa280087ef20fe3de8d7fec034dea5e9" dmcf-pid="BVhI6DEQ3X"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지난 24일 개봉 이후 관객으로부터 영화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2시 기준 '어쩔수가없다'는 네이버 평점 10점 만점에 6.71점을, CGV에그지수 82%를 기록 중인 것. 이에 염혜란은 "나도 평점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도대체 왜 그러냐? 너무 속상하다"고 농담과 함께 웃어보였다.</p> <p contents-hash="8b1ef1d6f6b28b57904d95c0e395a0581d7716a6d3e19171380afb59e120131c" dmcf-pid="bMGWJhCn3H"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개봉 이후로 박찬욱 감독,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아마 이번 주말 무대인사 때 평점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하지 않을까 싶다"며 "배우로서 관객의 반응은 정말 귀하다. 우리를 비롯해 이 영화에 함께한 사람들에게 지표가 된다. 너무 소중한 리뷰이긴 한데, 아쉬운 지점은 그저 '재미없다'라고만 올리지 말고 어떤 부분이 어렵고 아쉬웠는지 힌트를 더해주시면 앞으로 우리가 연기하고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그런 평이 더해진다고 완성된 영화를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작품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지점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d870998b12ff45f9e4b13cd4851d4b7cdc0389d4c92e8ed31623202601fb3102" dmcf-pid="KRHYilhL0G"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이 영화를 다섯 번 봤는데,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처음에는 오히려 박찬욱 감독이 너무 쉬운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겐 너무 명확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었다. 그런데 두 번째 보니 또 다르더라.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싶었고 계속 볼 수록 다른 느낌을 받앗다. 이 영화가 쉬운 영화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굉장히 명확하고 굵은 선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려운 영화더라. 이병헌 선배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너무 뜨거워도 두렵다고 하더라. 나 역시 관객의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생각보다 아닌데?'라는 느낌을 받을 것 같기도 하다. 게다가 박찬욱 감독은 워낙 디테일하고 의미를 둔 작품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니까 관객이 더 편하게 못 보는 지점도 있어서 이런 호불호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43eb519dded9985b3980508319f129ba4c6a8254b48025ffc451d9ded539a9" dmcf-pid="9eXGnSlouY"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출연했고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118c7529fcf1e5b31e8e2e8ef2c60ced3e2536397d93f86280c38fd9470ff0cd" dmcf-pid="2dZHLvSgpW"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북', 4번째 시즌 개막…옥주현·아이비, 감동적 연기 09-26 다음 "아내가 화내서 코인 떨어져"… '투자 실패' 책임 돌린 남편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