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곧생명공원 내 공공체육시설 확충…라라초·중학교 체육수업 공간 지원 작성일 09-26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26/0003007939_001_20250926144609474.jpg" alt="" /><em class="img_desc">배곧생명공원 전경ⓒ</em></span>[데일리안 = 윤종열 기자] 시흥시는 배곧라라초ㆍ중학교 학생들의 부족한 체육수업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배곧생명공원 내 체육시설을 확충한다고 26일 밝혔다.<br><br>라라초ㆍ중학교는 초중 통합학교로 협소한 교지로 인해 학교 설립 당시 법정 체육장 면적의 약 61% 수준(3,346㎡)만 확보돼 운동장과 체육관이 각각 1개소에 불과하다.<br><br>이 때문에 인근 시화나래 초·중학교(체육관 2개소, 운동장 2개소)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의 정상적인 체육수업 운영에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br><br>이에 학교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거쳐 대안을 논의했다.<br><br>앞으로 추진 일정은 △9월, 체육장 확보 계획 및 시흥교육지원청 회신 및 설계 용역 착수 △10월, 배곧생명공원 조성계획 변경 및 추경 반영 △11월, 공사 발주 및 착공(공사기간 약 6개월) 순으로 진행되며, 2026년 상반기 체육시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새롭게 조성될 체육시설에는 풋살장, 농구코트, 러닝트랙 등이 포함되며, 평일 주간에는 학생 체육수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주민들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br><br>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체육시설 확충은 학교와 지역사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LCK 첫 단일 시즌 우승팀은? 한화생명·젠지·kt 롤스터 '삼국지' 09-26 다음 '응급 출산' 김지혜, 중환자실 퇴원한 子 드디어 공개…벌써 또렷한 이목구비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