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톱'이라고 들어봤나? '귀멸의 칼날' 이어 '체인소 맨'…日 애니 공세 계속 [ST이슈] 작성일 09-2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USZ841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f6b5e7c46e0d38e1ec8a95597982b661dda6cc09e83965d503be0383abaa55" dmcf-pid="0ruv568t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사진=소니 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151052060iihe.jpg" data-org-width="600" dmcf-mid="170hHfVZ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151052060ii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사진=소니 픽처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f6e9235d29b8b016e9ef9aeefe11883efcecaa734b61da0b889eb1eb8ced1" dmcf-pid="pm7T1P6FS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 소년만화 삼대장이라고 불리던 '원나블'(원피스·나루토·블리치)을 잇는 차세대 소년만화 삼대장, 일명 '귀주톱'(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 맨)이 줄줄이 극장판을 내놓으며 한국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p> <p contents-hash="d9490a5eb8dbb2aa8de336bb97c8f9a3d628388721788c0d8d04d1ffa00947d2" dmcf-pid="US2ZuJdzSo" dmcf-ptype="general">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6일 기준 국내 관객 487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 뒤를 이어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지난 24일 개봉했다. 이 작품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현재 1위인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1793720ba57f5a437bc6ca66e20d0e76f8b11aaba01062bcb70387127154de4" dmcf-pid="uvV57iJqvL" dmcf-ptype="general">'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렸다. 만화 '체인소 맨' 원작 속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인 '레제편'을 영화화한 것으로, 이 작품은 개봉 하루 만에 관객 약 10만 명을 동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cd24c6003f65e924d6687cceff2bf1ec9428df34028112f2d4bec392606aa" dmcf-pid="7Tf1zniB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151053327mbkw.jpg" data-org-width="600" dmcf-mid="txP0Kag2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151053327mb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dc178bbab58b454e47e241f9eb4983cac86eabbb3b1ad7c54d1c7a5dd0cb7c" dmcf-pid="zy4tqLnbvi" dmcf-ptype="general"><br> 이러한 기록은 관객 214만 명을 동원한 이병헌 주연의 영화 '승부'(9만 1471명)와 330만 명을 동원한 '야당'(8만 5705명), 2025년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이자 유일하게 500만 명을 돌파한 'F1 더 무비'(8만 2917명)의 첫날 관객 수를 뛰어넘은 스코어다. </p> <p contents-hash="dd1cd8dc09df7b97faa59e4b3a4dc17151409f2d13e188d5e607c6b95974673d" dmcf-pid="qW8FBoLKhJ" dmcf-ptype="general">여기에 '귀주톱'의 첫 극장판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6만 6581명)과 '극장판 주술회전 0'(5만 1744명)보다도 높아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p> <p contents-hash="e6e53af29dd9fdc9858a8e62fab5b9e74a4970ae6d4c82803d035ca2491d8a14" dmcf-pid="BY63bgo9Cd" dmcf-ptype="general">일본 애니메이션의 신흥 흥행강자 등극을 알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국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0월 1일부터 돌비시네마 상영을 확정지었다. 최상의 사운드 환경을 통해 체인소 맨의 전기톱 소리와 폭탄이 터지는 사운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타격감 높은 액션 사운드와 감각적인 OST를 한층 강렬하게 즐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9ba434797832289a539954774932b7334e3ed7cb7f2a4669fbea26dd4773e0d8" dmcf-pid="bGP0Kag2le" dmcf-ptype="general">10월에는 '귀주톱' 중 또 다른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이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2기 '회옥·옥절' 파트의 극장판 총집편으로,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두 주술사의 우정과 비극의 서막을 그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ec0fd3bc87acf4f4de1d4168226b1bb625e897d0ea43bf8fff3db811cfcfba" dmcf-pid="KHQp9NaV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메가박스 중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151054563cyst.jpg" data-org-width="600" dmcf-mid="FCtOW9KG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151054563cy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메가박스 중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ee0dc4a39c558e608064ef286f253c5b77afca9dcf32041b6e3bec2f95165c" dmcf-pid="9wUSZ841yM" dmcf-ptype="general"><br> '귀멸의 칼날'부터 '체인소 맨', '주술회전'까지. 이 작품들은 모두 원작의 재미는 물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통해 다진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충성도 높은 관객들의 N차 관람으로까지 이어지며 국내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더 이상 '오타쿠'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증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f65187f84191df7b6728d47f48126bc399edf3e2ecea889030d563a53a8303" dmcf-pid="2ruv568thx" dmcf-ptype="general">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현상에 대해 "일본 애니메이션 팬층이 최근에 두터워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귀멸의 칼날'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저 빼고 관객들이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니까 일본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럽게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즐기는 층이 확실히 형성된 것이구나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cf0e2caf1008ded6128e827b640aa3cbc702ed17e6ee8cf372f4ffe7bbf6e9" dmcf-pid="Vm7T1P6FWQ" dmcf-ptype="general">전 평론가는 "우려가 되는 부분은 애니메이션 전반을 즐기면 좋은데 일본 애니메이션 쪽으로 관객이 몰린다는 점이다. '킹 오브 킹스'의 경우 '기생충'의 기록을 북미 지역에서 깬 애니메이션이 한국에서는 30만 명에 그쳤다는 게 예시"라며 "일부 나이 든 사람들은 이데올로기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젊은 세대들은 이데올로기적인 지향과는 별 상관없이 하나의 취향으로 즐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fszytQP3C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실혼 전처' 진미령, 故 전유성 빈소에 근조화환 보내 애도 09-26 다음 '환승연애4' 쌈디 "눈 뗄 수 없어, 역대급 시즌 될 것" 자신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