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권 자급자족은 한계"…국제 협력 해법 부상 작성일 09-2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영국·대만·캐나다와 협력 전략 발표<br>STEPI 국제 싱크탱크 네트워크, 공동연구 성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WYW9KG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b45df0c693b324f2c64a0321d88e94d88b37287948903f673d14937a13043" dmcf-pid="HkYGY29H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EPI 인텔리전스 다이얼로그에서 발표하는 아르디 얀예바 선임연구원(가운데) [STE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61632113rcp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qICIUph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61632113rc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EPI 인텔리전스 다이얼로그에서 발표하는 아르디 얀예바 선임연구원(가운데) [STE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929d624ba4baf1dd1840272eb8cf5ffeabb1f5166ab9efbc03485d356884b1" dmcf-pid="XEGHGV2XHa"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주권 달성을 위해 국제적 연대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8684cdc56d812d368c4dd0a3f53023b8312ea20f54dac0108c8a9bd496f3c7fc" dmcf-pid="ZDHXHfVZ5g" dmcf-ptype="general">아르디 얀예바 영국 앨런튜링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인텔리전스 다이얼로그'에 참가해 "AI 주권을 단일 국가가 홀로 구현하기는 어렵다"며 영국과 한국 등 중견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9b0b7e546f81da8254ddfc8666ad1e34e89476401a149b61fc4faa16a95d50" dmcf-pid="5wXZX4f5Zo"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주요국 전략 싱크탱크와 STEPI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p> <p contents-hash="5b43947d72926283273683d136036be50578d01b07ecb5c562bad53a123d5752" dmcf-pid="1C303MxpZL" dmcf-ptype="general">첫 세션인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한 한영 AI 주권 강화 전략'에 참여한 얀예바 연구원은 한국의 제조·로봇 등 하드웨어 강점과 영국의 AI 연구·윤리·규제 등 소프트웨어 강점을 결합해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공동연구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81d36a1e8cb62f2b2df4c839c585a0dd73831e2e7cf49396c2097029d15382" dmcf-pid="th0p0RMUtn"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완전한 자급자족이 어려운 현실에서 AI 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6f5de475dbd84353a2b683e6cfc91f293332a2c07082ddf401ad3782a4b127b" dmcf-pid="FlpUpeRu5i" dmcf-ptype="general">최종화 STEPI 연구위원은 "한국은 하드웨어, 영국은 소프트웨어가 강하다"며 "물리적 AI 시대에 요구되는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협력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0d15c11ac3d593126a1e2d0c8359365a1181db2689a6da09010e8afbbed8ce4" dmcf-pid="3SUuUde7XJ" dmcf-ptype="general">행사에서는 일본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APRC)와 공동 수행한 한중일 양자기술 분석 결과도 발표됐다.</p> <p contents-hash="d6507816e0b59b9bcf56d6f4da7d1fb46db109a428cb1a37e9a3b36f6fc77442" dmcf-pid="0vu7uJdz5d"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양자 센싱 분야는 제한적 협력, 양자 통신 분야는 포괄적 협력, 양자 컴퓨팅 분야는 각국의 강점을 연계한 전략적 협력 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2e0095937b4c61ca74b7decf8a443523565ba0aee5702480a8fdecda4c6ba8" dmcf-pid="pT7z7iJq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산업기술연구원과 공동 수행한 우주 연구 발제 모습 [STE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61632335dgyl.jpg" data-org-width="1200" dmcf-mid="W9zqzniB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61632335dg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산업기술연구원과 공동 수행한 우주 연구 발제 모습 [STE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3216b4d88d97ff1726c4b5786b333447926a9f49d217ef88f4e4a49479d83e" dmcf-pid="UyzqzniB5R" dmcf-ptype="general">대만과 우주 협력 강화를 위해 STEPI와 대만 산업기술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p> <p contents-hash="7b45518bdda6a7e67b10837eaa053ab74d3940981c4aa723584cfe4337a3b4b7" dmcf-pid="uWqBqLnbYM"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한국은 투자와 장기 계획을 갖고 있지만 민간 산업은 미성숙했고, 대만은 중소기업 기반이 강하지만 정부 주도 투자가 부족한 상황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d8d722fa89ab7f440ba93e3486ab4bc03915212af310abef398cf7dd6b99fb43" dmcf-pid="7dmsm3FO1x" dmcf-ptype="general">양국은 ▲ 우주용 반도체 ▲ 차세대 우주망원경 ▲ 우주 바이오 공동연구 ▲ 우주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752d4d315d7b8da35d449b42c577adf378ec1cb69b1807e5ece047cad91b1e8" dmcf-pid="zJsOs03IZQ" dmcf-ptype="general">안형준 STEPI 연구위원은 "한국과 대만은 각기 다른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으나, 뉴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개발) 패러다임 속에서 상호 보완적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dad49337ddde966730ae965d0c1569364ba062598a79565b237f23591102ba9d" dmcf-pid="qiOIOp0CYP"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STEPI와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이 공동 추진한 'AI를 통한 산업 간 경제적 기회: 한·캐나다 협력 전략'과 반도체 공급망 국가 대학 및 싱크탱크 연합이 연구한 '국가 반도체 전략과 공급망 전환에 대한 비교 분석'도 발표됐다.</p> <p contents-hash="119fe81e94ac670952d6c552c7cec8efed88e3c55b5e483e45e672fd93b812df" dmcf-pid="BnICIUphG6" dmcf-ptype="general">윤지웅 STEPI 원장은 호주전략정책연구원(ASPI) 고위급 포럼인 시드니 다이얼로그의 데이비드 로우 의장과 함께 특별 대담을 진행하며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는 전략기술 분야에서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정책 싱크탱크 간 협력은 국가 간 긴장을 완화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실현 가능한 협력 전략 마련을 가능케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de6377c0281a491e4b8f3caa526f65def40cab1ddfce017df083f8bb5b7c7" dmcf-pid="bLChCuUl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EPI 인텔리전스 다이얼로그 전경 [STE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61632520xqs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qaNaWyj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61632520xq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EPI 인텔리전스 다이얼로그 전경 [STE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dd1fb4b50a3d9f015bba56df2014509dc0e3c32de58f05dafcf6909c4bd4d" dmcf-pid="Kohlh7uSY4"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2aSvSqzT1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플2' 알파드라이브원 그룹명 확정… 초대형 신인 탄생하나 09-26 다음 26년 만에 대통령기 탈환한 서인천고등학교, 교육자들의 헌신이 인천 최고의 명문을 이끌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