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마지막 모습 추억한 이경실, “우리 오빠 이제 편해졌네” 먹먹한 추모 작성일 09-2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zUMsme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5706c8234d776ffca17eaafa003ad4c68ad1942e26dbbf45f509cfb523d47" dmcf-pid="ZzquROsd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SEOUL/20250926161227163gltj.jpg" data-org-width="700" dmcf-mid="GUU3PwDx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SEOUL/20250926161227163gl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실.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ba42704447d502a7a4dd2e4e87cd9bf14b430ca0aafb285b87cedaf9f78316" dmcf-pid="5qB7eIOJS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개그우먼 이경실이 폐기흉으로 별세한 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만남을 전하며 먹먹한 추모글을 남겼다. 이경실은 26일 SNS에 ‘우리 코미디계 개그계의 거목 큰 오빠가 돌아가셨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082a769d3fc97fcb8ea455957f2c75c907d5c4d12480ff4bc30801a377b37ae" dmcf-pid="1BbzdCIil9"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어제 녹화가 끝나고 비가 무섭게 내리고 있는데 지금이 아니면 늦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후 2시쯤 출발하여 전북대병원에 5시 30분쯤 도착하여 오빠를 뵐 수 있었다’며 고인을 찾아간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e67d554bc025eed8aa70425070e2ecb7b6eafd3fd9f8fd3c7463cfdeddd032" dmcf-pid="tbKqJhCnvK"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상황을 자세히 묘사했다. 이경실은 ‘오빠의 가족과 후배 김신영이 옆에서 떠나질 않고 물수건을 갈아가며 간호하고 있었다’며 제자로서 정성을 다한 김신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숨 쉬기 힘들어하는 전유성에게 “우리 오빠 섹시하게 누워계시네?”라며 농담을 건네자, 전유성이 “너희들 보라고 이러고 있지”라며 힘겹게 화답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2ce1b27bcd3f1a8613bd2ee9c237df9cf39819903771a6b1234f7e6521fee" dmcf-pid="FK9BilhL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폐 기흉 투병’ 끝에 별세한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돼 있다. 향년 76세.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지며 KBS 일대에서 노제를 치를 예정아. 발인은 28일 일요일 오전 8시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SEOUL/20250926161227374mzbq.jpg" data-org-width="700" dmcf-mid="HcjgSqzT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SEOUL/20250926161227374mz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폐 기흉 투병’ 끝에 별세한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돼 있다. 향년 76세.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지며 KBS 일대에서 노제를 치를 예정아. 발인은 28일 일요일 오전 8시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ae6ce8a00cbf8b6c98b3574f7451c2d49b756ba0c71c8e03fd410ea389140c" dmcf-pid="392bnSloTB" dmcf-ptype="general"><br> 두 사람은 짧지만 깊은 대화를 나눴다. 전유성은 “경실아, 와줘서 고맙고 난 너희들이 늘 자랑스럽다. 건강해라”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우리도 오빠가 있어 늘 든든했죠. 그리고 먼저 전화해서 챙겨주는 오빠가 늘 고마웠어요”라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p> <p contents-hash="a042ef14a9660bdc2d93d5a6bf7b95edb754decc34c6281618f4b0d435eb4d43" dmcf-pid="02VKLvSgvq"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숨 쉬는 걸 힘들어하셔서 너무 안타까웠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하며, ‘100m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의사의 말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8b159bdb4bb8b83d01869265f8fb79319b69fc00e6e9a5514f41789824d5384" dmcf-pid="pdJRrFtsvz"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경실은 “오늘 밤 9시 5분에 영면에 드셨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아, 우리 오빠 이제 편해졌네’였다”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빠 수고하셨다. 이제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게 잠드시길요. 늘 그리울 거예요. 안녕 오빠, 잘가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61496db423593c573cea49951e8df7ab63a04af1f375a8ca4d8fc0ebc068bc04" dmcf-pid="UJiem3FOy7" dmcf-ptype="general">한편, ‘대한민국 계그개의 대부’로 불리는 전유성은 지난 25일 폐기흉 투병 끝에 향년 76세로 별세했다.</p> <p contents-hash="8eb198a1c10997ae736b9df496d4580924d6741af7463520ec7d67e7c29bd674" dmcf-pid="uinds03ICu"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철, 충격적 사생 피해 "숙소에 생리대 버리고 인증샷 찍어" 폭로 (프로듀썰) 09-26 다음 KBS 일대서 故전유성 노제…'개콘' 녹화장도 찾는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