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집' 송지효 "생각보다 밝은 사람 아냐..일하며 감정 잃었다" 작성일 09-2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gdFDEQlu"> <div contents-hash="4c7381b54bc2debe7e2292a72962258732f09dec0d7dcf9305e357add40a3ac3" dmcf-pid="08aJ3wDxl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CGV용산=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a959abb44e9c404e137f72fefe3e3085b15dba7aaba5b7b7dcc4f86c3eb618" dmcf-pid="p6Ni0rwM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지효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만남의 집(차정윤 감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호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09.26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tarnews/20250926164652775xjev.jpg" data-org-width="1200" dmcf-mid="FRALUsme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tarnews/20250926164652775xj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지효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만남의 집(차정윤 감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호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09.26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8a1c8d534b16752df7f5b12596db489bfb5aecb719ec4cad4eea0716bc8b88" dmcf-pid="UoIDVWyjT0" dmcf-ptype="general"> 배우 송지효가 '만남의 집'으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가운데, "나와 닮은 캐릭터를 만났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a1e176283080b4a3abb93d434cf7b481a96e2d75d8b9870134de2c7a8f719a4" dmcf-pid="ugCwfYWAv3" dmcf-ptype="general">26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만남의 집'(감독 차정윤)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정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지효 도영서 옥지영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35e92ce7f7ffa00c327816c1e316b9bcace8866f9be344a3a2d8b50e55b47a37" dmcf-pid="7ahr4GYcCF" dmcf-ptype="general">'만남의 집'은 15년 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 단편 '나가요: ながよ'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유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차정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 </p> <p contents-hash="71e3729d16a7960b29851616056c897839086e097b9cbbd3a4537801930f5c40" dmcf-pid="zNlm8HGkCt" dmcf-ptype="general">특히 '만남의 집'은 배우 송지효가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다. 송지효는 이번 작품에서 15년 차 FM 교정직 공무원 '태저'역을 맡아, 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감정을 삭이며 살아가는 평범한 어른이자, 예상치 못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아이에게 삶의 지침이 되어주는 좋은 어른의 모습을 묵직하면서도 세밀한 표정 연기로 그려낸다. </p> <p contents-hash="034359cb3c78f5cccc85ec666a521ed3efe7439715815affa0cc8c5d3e7f2fd1" dmcf-pid="qjSs6XHEy1"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영화 보고 나서 가슴이 뭉클하다. 오랜만에 영화를 하게 됐다. 제가 연기에 있어서보다 제 인생에 있어서 시나리오 속 역할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며 "원래는 제가 감정도 풍부했는데 일에 치여 살다 보니까 감정을 잊고 일에 충실하게 된 '태저'가 저와 닮아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d13c7be692fc455db6967d5ccd01690816591b185aa5f65621df712db2ba3ed" dmcf-pid="BAvOPZXDT5" dmcf-ptype="general">이어 "'만남의 집'은 잔잔하게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드려야 하는 영화다. 예능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제가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실 텐데 (제안받고) 그 이면에 저의 진짜 모습을 보신 건가 싶었다. 그래서 처음엔 의심을 많이 했고, 나한테 이런 시나리오를 주신 의도가 뭔지 궁금했는데 저 자체가 밝거나 에너지가 많은 사람은 아니다. 그런 모습이 '태저'랑 닮아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c9868eb4b57de75a256e9e9f0b5a08a01bf42f8cdbfab75f4dbcb8ee54d8325" dmcf-pid="bcTIQ5ZwW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살아가다 보니까 저에 대해 잊고 있었던 부분이 많다는 걸 시나리오를 보고 알게 됐다"며 "억지웃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담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촬영하며 저를 치유하는 데도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8fabd1d2f747269314ddafc765d61680b7e31b2028030eff05e423ca9943b3e" dmcf-pid="KkyCx15rSX" dmcf-ptype="general">CGV용산=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띄어쓰기 없는 이 제목, 박찬욱 감독은 어쩔 수가 없었다 09-26 다음 ‘노래교실 1위’ 윤수현, 삶의 애환 담은 신곡 ‘인생드라마’ 발표…“위로와 응원 닿길”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