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조정 간판 김세정, 세계선수권 2위…한국 최초 메달 작성일 09-2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6/PCM20231030000109505_P4_20250926164913469.jpg" alt="" /><em class="img_desc">조정 김세정<br>[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장애인 조정 간판 김세정이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br><br> 김세정은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스컬(PR1 W1x)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br><br>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은 "장애인, 비장애인을 통틀어 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날 김세정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br><br> 김세정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2020 도쿄 패럴림픽,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연이어 출전한 한국 장애인조정의 간판이다. <br><br> 패럴림픽에서는 아직 메달을 따내지 못했지만, 세계선수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김세정은 대학생이던 2004년 교통사고를 당해 척수 장애를 입었다.<br><br> 2년간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재활 운동을 시작했고, 2009년 조정에 입문했다.<br><br> 김세정은 한국 조정 최초로 패럴림픽 3회 연속 출전의 쾌거를 이뤘고 세계선수권 메달도 수확했다. <br><br>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은 "김세정이 빛나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한국 조정이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고 반겼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7' 국내 개통 일주일…유통가 반응은? 09-26 다음 UFC 신성 울버그, 부활한 레예스와 격돌… 타이틀 도전권 노린다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