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제자' 조우진 "'흑백요리사' 보고 '이분' 정체 알았다…죄스러워" (보스)[화보] 작성일 09-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fRPZXD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f2850bd8312b39b583868e390822e8921f9445f6f5a025ba8099d274cfb77" dmcf-pid="VQ4eQ5Zw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보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사진=하퍼스 바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0331ffwg.jpg" data-org-width="1478" dmcf-mid="7AvqUsme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0331ff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보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사진=하퍼스 바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a75d67a37dc1152e030ed2c49ea706ebfbdf8a59365668d535695ca96fc10c" dmcf-pid="fx8dx15r1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보스'로 뭉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화보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8adb75e961d32cdcdbadb5f0bfc042c44108d6ed881b901a76a15d81aeff4f0" dmcf-pid="4M6JMt1mGP" dmcf-ptype="general">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추석 연휴를 책임질 영화 ‘보스’로 뭉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코믹한 영화의 분위기를 이어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p> <p contents-hash="30407d32992b40599dcf0b07715201c75f699d6f208326665199f9dfdf35d03c" dmcf-pid="8RPiRFts56" dmcf-ptype="general">‘보스’(감독 라희찬)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1610fb992c007fdf8efe1cc06bb5611f528aa20e5847b84fc9e21a54158baa" dmcf-pid="6JMoJp0C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조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1615iuup.jpg" data-org-width="767" dmcf-mid="qpwCmP6F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1615iu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조우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4b2e7eb80a67fc181e8537217b3e24d95089aa4604f7c3c5c919db75bcc3e1" dmcf-pid="PiRgiUphY4" dmcf-ptype="general">기존 영화와는 조금 다른 설정을 한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의 인상에 대해 묻자 조우진은 “상당 부분이 기존 영화 흐름을 역행한다. 연기로 구현해내기 어렵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서 더 끌렸다. 역발상, 아이러니한 상황을 진지하게 표현해 노리는 코믹 효과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174d090acca9827cd15e62e7ee07cdd144bb4d434ead33b2d7d0b4865c8fb8" dmcf-pid="QneanuUl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이규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2893zahr.jpg" data-org-width="757" dmcf-mid="UhOvCRMU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2893za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이규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86e7f41861c393c335bd0d1a7c598a5071de9fa812d788dc844430ec7b44c" dmcf-pid="xLdNL7uSGV"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술술 읽혔다. 내가 연기한 태규는 언더커버 경찰이다. 경찰로서의 진중한 면모와 식구파 조직원으로서의 삶은 늘 부닥치기 때문에 점차 정체성의 혼란이 온다. ‘본캐’보다는 ‘부캐’로 더 오랜 기간을 지내다 보니 조직이 더 가족 같고 더 소중하게 느껴지면서 오는 혼란이 재미의 한 요소일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p> <p contents-hash="0f960630fcbfc83f0a350a6a912dc192fad52872b1d83ba4c1b531bc4d5dc8ce" dmcf-pid="y1H01kc6t2" dmcf-ptype="general">각각 본캐와 부캐가 뚜렷한 인물들을 연기하는 동안 인상깊은 장면들에 대해서도 물었다. 조우진은 “조직의 일원이기 전, 셰프라는 정체성이 있는 순태를 연기했다. 실제로 나는 요리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 여경래 셰프님께 몇 달간 훈련을 받아야 했다. 면 치기를 배울 때, 내가 망칠 때마다 옆에서 마스크를 쓰고서 묵묵히 심폐소생을 해주신 또 다른 셰프님이 계셨다. 촬영이 끝난 뒤 ‘흑백 요리사’를 보고 알았다. 그분이 박은영 셰프님이라는 것을. 괜히 죄라도 지은 것처럼 죄송스러웠다”고 솔직히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91c1d9de7b0b6e59b3937f1ab7281a5a9f0c3f8500805739e7b7f66a87e68" dmcf-pid="WtXptEkP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정경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4163ewyx.jpg" data-org-width="767" dmcf-mid="KrW5Gag2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4163ew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정경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86b98a7397e90c85b65cb6da5942bf897cb0b3d7b198219061cb8527b8d6cc" dmcf-pid="YFZUFDEQtK"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내가 연기한 강표는 보스 자리가 아니라 탱고에 인생을 건다. 탱고를 추다가 정말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몸만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교감하고 소통하게 되더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879bc1a6ee9604d180f9613a424f14c2b873ce4822a02a1010ebb9f3f25064b" dmcf-pid="G35u3wDxHb"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식구파 중 유일하게 보스를 원하지만 능력이 부족해 밀려나는 판호를 연기했다. 한국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시퀀스를 만들어낸 ‘넘버 3’ 속 송강호 선배님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강호 선배님을 만나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렸더니 직접 보겠다고 하시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0756ef70895ae2d6d37de8710170fbfd8128c9e22792debba26f934fc64b0e1" dmcf-pid="H0170rwM5B"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후반부에 일어날 엄청난 소동 안에서 태규가 활약한다. 잠입한 경찰이지만 식구파의 일원으로서 얼떨결에 애를 쓰는 모습이 코믹 액션과 어우러지면서 무척 재미있는 장면들이 만들어졌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cf8c24a0304d64af300a25abd1a3424741325a77013fb521a839ad7b93c36" dmcf-pid="XptzpmrR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박지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5428kxyb.jpg" data-org-width="764" dmcf-mid="9aJjoz7v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xportsnews/20250926165345428kx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박지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5b2d2d9c4878eaae4bc13d449239e7759bb1c47b5d0c18875af8a76a459534" dmcf-pid="ZUFqUsmeHz" dmcf-ptype="general">끝으로 ‘보스’가 관객들에게 어떤 감상을 남기길 바라냐는 물음에 박지환은 “이 영화로 '국민들의 슬픔을 거두고 큰 행복을 드리겠다' 같은 출사표를 던질 생각은 없다. 다만 보는 순간 굉장히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작품에 함께하며 ‘우리는 왜 코미디 영화를 만들까?’ 질문해보기도 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 보는 사람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결론을 냈다.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웃어야 한다. 작은 웃음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a9f4571e97e6c050d895256105dd01bb8783e1f6af5570f9223f089cde80a9f" dmcf-pid="5wcOw84157"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머들이 많다. 우당탕탕 코미디.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영화다. 그래서 추석이라는 개봉 시기도 딱 좋다”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39bf20986487d8730a908619edd47181d46b3ea2124eec3f01663cd8e4c8c13" dmcf-pid="1rkIr68tXu" dmcf-ptype="general">‘보스’를 이끈 주역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131f78b6ad2ad4ed1f49012e3361e0da3efac44d85adcb285de915e852f6b8fd" dmcf-pid="tmECmP6FtU" dmcf-ptype="general">'보스'는 10월 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7c4e0071e2cbbc91b82b65763a86ac0a45ade7f3b9363faf39f600f7774a553" dmcf-pid="FsDhsQP3Gp" dmcf-ptype="general">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p> <p contents-hash="c52e7545f15fb944a5786ed3048a5b88f9fbdfe755ebc26801283a5e681d55dd" dmcf-pid="3OwlOxQ0Z0"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유됐다"..'만남의 집' 송지효, 교도관으로 5년만 스크린 복귀 [종합] 09-26 다음 미야오 엘라, 아름다움을 발랐다 [TV10]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