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짓지 말아야” FM교도관 송지효 ‘만남의 집’으로 5년만 스크린 복귀[종합] 작성일 09-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mTheRu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4d17ebec1079fb4f233c0795f9ad1c3c5152affd159368861ed9c096fbc562" dmcf-pid="9Dz49Tva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165317655pzzk.jpg" data-org-width="650" dmcf-mid="qWDlOxQ0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165317655pzz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f7188af6a7ba99da28c4be7fb1655f8ab182eb2865673fa8ca71c26d727d8" dmcf-pid="2wq82yTN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165317849ahkv.jpg" data-org-width="650" dmcf-mid="Boz49Tva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165317849ahk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0bbd5ee2811722fc6f30f4b17cd1179311532e9da599fd79ea5c8c6e9eeba" dmcf-pid="VrB6VWyj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165318029xzbn.jpg" data-org-width="650" dmcf-mid="bnCGTniB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165318029xz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db24309937fa041a6ed8859c7f003f05b5415d28a3bfd85330fb1a1bbca841" dmcf-pid="fmbPfYWAv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cc752f58057e29a19eec18963d8821e64dad14b2d0a5cb32c56630315dd06feb" dmcf-pid="4sKQ4GYcWc" dmcf-ptype="general">송지효가 '만남의 집'을 통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p> <p contents-hash="3fa7e9b4eb342890749ac3a24ed775e8f7595498efa58bbf2eafbd628db51778" dmcf-pid="8O9x8HGkWA" dmcf-ptype="general">9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만남의 집'(감독 차정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송지효, 도영서, 옥지영, 차정윤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130e386051744272adf2b52eaef7ff50add3b602da206bb3db09d41f16682d6" dmcf-pid="6I2M6XHECj" dmcf-ptype="general">'만남의 집'은 15년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 교도관, 수용자, 수용자의 딸 세 여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부모가 부재한 아이에게 옳은 길을 제시하는 좋은 어른의 모습,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2719ac3472704cb69acb8d596fca33d861c6ad5cf71104819887ec0aa048ccad" dmcf-pid="PCVRPZXDTN" dmcf-ptype="general">예능, 영화, TV를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송지효가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송지효는 여성 교도소의 베테랑 교도관 태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또 도영서와 옥지영이 각각 수용자의 딸 준영, 수용자 미영 역을 맡아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감동적인 세 여성의 따뜻한 연대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0ccabb778d94ceffe5e16d787fed6af780574fe8ec7801ac2a6c6b0d270c7a2c" dmcf-pid="QhfeQ5ZwWa" dmcf-ptype="general">이날 차정윤 감독은 여성 교도소를 주제로 하는 영화를 제작한 이유에 대해 "되게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이야기다. 거의 10년 가까운 시간 만에 내어놓은 듯한 느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c32bfad747342201900f7fa6bc286dcfb2885cf6abdcff1bd4a8096ba20140" dmcf-pid="xl4dx15rlg" dmcf-ptype="general">이어 "직접적인 이유는 2008년 방영된 다큐3일 청주여자교도소편이다. 그 방송을 기억 속에 묻어두고 있다가 영화를 시작하고 잊히지 않았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다큐는 실제 수용자분들의 사연 위주로 구성됐는데 저는 옆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는 교도관에게 마음이 갔다. 저 무표정 너머에 어떤 마음이 있었을지 궁금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ac7dcb98cc578f910765a4e2ece0c6872ed779a7c6d4ac73dd737c05239750" dmcf-pid="yPSZYgo9ho" dmcf-ptype="general">또 "여자 교도관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꽤 오래 전인데, 취재가 굉장히 오래 걸렸다"며 "운이 좋게 만나 뵙게 된 분들과 2~3년 취재를 거쳐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지효 배우님은 안 믿는다. 제 원픽이었는데, 처음에 '왜 저죠?'라며 의심했다"며 송지효를 꼭 캐스팅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0355992eafbf03077800bb3bef0360f5c30c318642953a5cb616c91aeafa1b7" dmcf-pid="WQv5Gag2WL" dmcf-ptype="general">송지효 역시 캐스팅 당시 의심을 했다고 털어놓으며 "제가 예능에서 보이는 모습 때문에 텐션이 높거나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면에 제 진짜 모습을 보신 건가 했다. 저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으신데 이런 대본을 주셔서 의심을 많이 했다. 도대체 나한테 이 시나리오를 주신 의도가 뭘까?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6c68a5eed93f596194505e0857d06b8f26400faabe097b25dab0e1d18cb8db" dmcf-pid="YxT1HNaVln" dmcf-ptype="general">이어 "저 자체는 밝거나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아니다. 그런 모습이 태저와 많이 닮았던 것 같다"며 "살아가다 보니, 일을 하려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저에 대해 잊고 있었다는 걸 시나리오를 보면서 알게 됐다.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연기했다. 슬플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점점 변해가는 것도 저랑 성향이 맞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177d3d766a0697675ef1fdf28f1fb4f156f93300e04dfd042b0e88d6cb5635" dmcf-pid="GMytXjNfh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했고, 저는 아직도 의심을 끝내지 않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6c42153f0c65db87fc1ebb0439347c29c385be138030e36579aecd2967cec24" dmcf-pid="HRWFZAj4SJ" dmcf-ptype="general">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도 전했다. "스크린 복귀라고 하니 거창하다"고 입을 연 송지효는 "사실 제가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태저라는 역할 자체가 원래는 감정이 풍부하고 동요도 잘 되는 친구였는데, 미래에 치여 살다 보니 어느 순간 자기 감정을 잃고, 일에 충실한 사람이 됐다"며 "저랑 닮은 부분이 있어서 처음에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0a4cae341fe40ed8aee2e7eb6237dc7838ad900e177b47e6ec83a713813933" dmcf-pid="XeY35cA8Cd" dmcf-ptype="general">이어 "준영을 만나 변화되는 과정도 그렇고, 이 시나리오를 촬영하면서 예전에 밝았던 저를 만났다. 활기찬 태저를 연기하는 데에, 저를 치유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45d97c5e449be92608590d006d0aa5c2dead75a074c7ae9bab8fd16fb974b3" dmcf-pid="ZdG01kc6Te" dmcf-ptype="general">또 송지효는 "교도관 의상을 입은 소감이 어땠냐"는 물음에 "저희가 대구의 교도소, 지금은 아무도 있지 않은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했다. 거기를 가면 분위기에 압도된다. 죄를 지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083d2f97df566ea56c4d08f6f23db0c4ffb09bc51c24019afb04dfcc89e5ae" dmcf-pid="5JHptEkPv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교도관 옷만 입고 나오면 아무렇지 않았을 텐데, 수감자들을 보니까 정말 통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오히려 공간에서 주는 분위기가 있었다. 덕분에 저희가 많이 이입하고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15일 개봉.</p> <p contents-hash="abbf486e74c018d3b619ffb69fbd7a6b65cac20fb999e525697a97c3f58c9f9d" dmcf-pid="1iXUFDEQS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tnZu3wDx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중과 상연' 감독·작가 "상연처럼 외롭고 힘든 날, 여러분이 은중이가 되어주세요" 09-26 다음 "치유됐다"..'만남의 집' 송지효, 교도관으로 5년만 스크린 복귀 [종합]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