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유망주 해외 진출 길 열렸다…세계사이클연맹, 지원 약속 작성일 09-26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상현 회장, 세계사이클연맹 총회 참석…국제협력 논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6/0008511467_001_20250926170417496.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왼쪽)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데이비드 라파르티앙 세계사이클연맹 회장.(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사이클연맹은 이상현 회장이 세계사이클연맹 총회에 참석해 국제 협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br><br>이 회장은 25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린 제194회 세계사이클연맹 총회를 방문해 새로 당선된 데이비드 라파르티앙 세계사이클연맹 회장을 만나 한국 사이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라파르티앙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단독 출마해 투표 없이 당선되었으며, 2029년까지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br><br>이 회장은 라파르티앙 신임 회장에게 한국 사이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세계사이클연맹이 직접 운영하는 세계사이클센터 올림픽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br><br>세계사이클센터는 2002년 스위스에 개소한 이후 한국 영주를 포함해 전 세계 10개 위성센터를 운영하며, 유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br><br>현재는 올림픽 사이클 전 종목에 대한 지도자·선수·기재정비사 교육과 훈련을 아시아 개도국에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평균 8회, 20여 개국 15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br><br>이 회장은 라파르티앙 회장과 면담에서 "한국 사이클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세계사이클센터 프로그램에 한국 차세대 선수들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br><br>이에 라파르티앙 회장은 "세계사이클연맹의 중요한 미션 중 하나는 전 세계 사이클의 균형 발전"이라며 "세계사이클센터와 협력해 한국 유망 선수 훈련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2028년 LA 올림픽을 목표로 한 메달 프로젝트에 세계사이클연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 돌려준 박시헌 "부정한 결과, 평생 가슴 남아" 09-26 다음 이채민, 말도 안 되는 CG급 비주얼… '여심 저격' [스한★그램]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