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인천 복식 결승 진출.. 복식 최고랭킹 경신 확정 작성일 09-26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6/0000011658_001_20250926172210550.jpg" alt="" /><em class="img_desc">이마무라 사키와 박소현</em></span></div><br><br>박소현(강원도청)이 2025 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대회(이하 ITF 인천대회) 복식 결승에 올랐다. 박소현이 W100 등급 대회에서 복식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소현은 내일(27일), 이번 시즌 네 번째 복식 타이틀을 노린다. 복식 최고랭킹 212위였던 박소현은 오늘 승리로 최고랭킹 경신이 확정됐으며, 만약 내일 우승할 경우, 200위 벽도 깰 수 있다.<br><br>이번 대회에서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소현은 26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복식 4강에서 구연우(CJ제일제당)-시미즈 에리(일본) 조를 7-5 6-4로 제압했다.<br><br>비슷한 나이, 랭킹 대의 선수들의 대결로 경기는 처음부터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복식 성적이 조금 더 나았던 박소현-이마무라 조가 미세하게 계속 앞서나가는 양상이었다. 이마무라게 뒤에서 빠르게 밀어주고 박소현이 전위에서 잘라먹는 공식이 오늘도 통하면서 결국 구연우-시미즈 조에게 승리를 거뒀다.<br><br>올해 3월, 일본 교토 대회에서 우승을 합작했었던 박소현-이마무라 조는 이번 대회에서도 찰떡호흡을 과시 중이다. 둘이 같이 출전한 대회에서 현재 7전승의 무패 행진이다. 전날 이마무라의 강한 스트로크에 뒤통수를 얻어 맞았던 박소현은 "아무렇지도 않다"라며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6/0000011658_002_20250926172210591.jpg" alt="" /></span></div><br><br>박소현-이마무라 조는 결승에서 구와타 히로코(일본)-프리스카 누그로호(인도네시아) 조를 상대한다. 34살의 베테랑 구와타는 복식 전문이며, 누그로호는 지난 몇 년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두드러진 실적을 냈던 선수다. 결승에서 박소현-이마무라 조와의 진검승부가 예상된다.<br><br>박소현-이마무라 조의 우승 도전은 27일 오후 2시 이후에 펼쳐진다. 오전 11시부터 단식 두 경기가 먼저 진행되고, 그 이후에 복식 결승이 이어진다. 단식 두 경기가 일찍 끝나도 복식은 오후 2시 이후에 시작하며, 단식 경기가 길어질 경우, 끝나자마자 복식 결승이 시작된다.<br><br>단식 4강에 오른 이은혜(NH농협은행)의 경기는 27일 첫 경기인 오전 11시부터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26일 경기 일정(오전 11시 시작)</strong></span><br>단식 | 카지 하루카 vs 이은혜<br>단식 | 히비노 나오 vs 사이토 사라<br>복식(오후 2시 이후) | 박소현-이마무라 사키 vs 구와타 히로코-프리스카 누그로호<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사장’ 한석규의 과거, 그것이 알고 싶다 09-26 다음 한국, 남자 핸드볼 U-17 아시아선수권서 준우승…강동호 대회 MVP에 뽑혀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