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조정 김세정, 세계선수권 은메달…“한국 조정 첫 세계선수권 메달” 작성일 09-26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26/0002768491_001_20250926173221811.jpg" alt="" /><em class="img_desc">김세정.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누리집 영상 갈무리</em></span> 세계조정선수권에서 한국 첫 메달이 나왔다.<br><br> 한국 장애인 조정 간판 김세정이 2025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세정은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조정선수권 여자 싱글 스컬에서 2위를 차지했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은 “장애인, 비장애인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세계조정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김세정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br><br> 김세정은 한국 조정 최초로 패럴림픽 3회(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 2024 파리) 연속 출전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패럴림픽에서는 아직 메달은 없지만,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향후 국제대회에서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br><br> 김세정은 대학생이던 2004년 교통사고를 당해 척수 장애를 입었다. 2년간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재활 운동을 시작했고, 2009년 조정에 입문했다.<br><br> 연맹은 “김세정이 빛나는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조정이 세계정상급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이번 성적에 의미를 부여했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베스프렘이 디나모 부쿠레슈티 꺾고 2연승 질주 09-26 다음 주니어 최강 이서아 장호배 여자부 2연패, 남자부 고민호 첫 우승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