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호·이서아, 장호배 주니어 테니스 남녀부 우승 작성일 09-26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6/AKR20250926143200007_01_i_P4_20250926174718691.jpg" alt="" /><em class="img_desc">이서아(왼쪽)와 고민호.<br>[장호 테니스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민호(양구고)와 이서아(춘천SC)가 제69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br><br> 고민호는 26일 서울 중구 장충 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연수(제이원TA)를 2-1(3-6 7-6<7-4> 6-3)로 제압했다. <br><br>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서아가 심시연(GCM)을 2-0(6-2 6-2)으로 꺾고 우승했다. <br><br> 이서아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br><br> 장호 테니스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한 고(故) 장호 홍종문 회장의 뜻을 기리고 우수 주니어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1957년 창설됐다. <br><br> 정현, 권순우가 2014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형택은 1993년 준우승했다. <br><br> 또 여자부는 1971년 이덕희, 1984년과 1985년 김일순, 1996년 조윤정, 2008년과 2009년 한나래 등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br><br> 우승자에게 남녀 각 5천달러(약 700만원)의 외국 대회 출전 경비를 지원한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구고 에이스 고민호, 장호배 마지막 출전에 정상 등극…정연수 2번째 준우승 09-26 다음 박명수, 故전유성 추모 동참..'할명수' 업로드 연기 "깊은 애도"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