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재미만이 살 길…日, 게이머 기만하는 과금 전략 안 통해" 작성일 09-26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GS 2025] 김진용 컴투스재팬 대표 인터뷰<br>"현지 문화에 녹아든 맞춤형' 게임으로 승부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vYTniB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242cea9b298d4a53e228dfb795ea0df677237c3a22b397e05f581de7386c2d" dmcf-pid="9MTGyLnb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진용 컴투스재팬 대표가 26일 도쿄게임쇼(TGS)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올해 TGS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2025.9.26/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1/20250926180715674gmpq.jpg" data-org-width="1400" dmcf-mid="BfJoiUph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1/20250926180715674gm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진용 컴투스재팬 대표가 26일 도쿄게임쇼(TGS)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올해 TGS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2025.9.26/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7f2ec6948fae2ebc51d7347c0cfb2576f70d20fdae82d26d6c495419c48227" dmcf-pid="2RyHWoLK1c" dmcf-ptype="general">(일본 지바=뉴스1) 김민재 기자 = 컴투스(078340)가 일본 게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섬세한 접근법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dbff3efb624ab90cc2befe60027954b6a548a9f4f1ecbb9be7a351dd5f52b6c8" dmcf-pid="VeWXYgo9GA" dmcf-ptype="general">단순히 인기 게임을 가져와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 현지 문화와 이용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를 건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75e356a9c7300a97caf22877d53da154db41348c8da9a607181f48af6b65df8" dmcf-pid="fdYZGag2Xj" dmcf-ptype="general">김진용 컴투스재팬 대표는 26일 도쿄게임쇼(TGS)가 열리는 일본 지바현에서 컴투스가 일본에 출시하는 모든 게임이 섬세한 현지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f885557b01b37d53968f7992bd901bf6150db418ccc2b1c026a29937f802da" dmcf-pid="4JG5HNaV5N"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일본에서 '서머너즈 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프로야구 라이징'을 서비스 중이며,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9b9089faac6e5a5103c66b45db2cefce9c6669bdbd1e0ebdb6e1cfbd0fd155" dmcf-pid="8iH1XjNfXa"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원작 지식재산권(IP)을 선정한 이유를 묻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의 독특한 스타일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71677dd4eca1dc0db86fc543330545a3645b6ebb2eec44c76a97324be2d46d" dmcf-pid="6nXtZAj4tg" dmcf-ptype="general">오랜 기간 일본 게임 시장에 몸담아온 김 대표는 한국과 일본 게임 이용자 성향 차이를 분석하며 맞춤형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566f4013d7adbc7dc49806fc4874f2a970fc5647d764cfd6da37e909088ee2d" dmcf-pid="PLZF5cA8Go"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은 경쟁형 역할수행게임(RPG)이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 '분노'와 '경쟁'을 자극하는 요소가 주류를 이룬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b6c4d2be090ac22d56693865678665eefa2385580442d630b6de03cd35850d64" dmcf-pid="QqkrEfVZHL" dmcf-ptype="general">반면 일본은 MMORPG 시장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bb262a427bfd0d7fcf1794ec4a26291a41e790cff43f5bd8c7c2cb7596678a" dmcf-pid="xBEmD4f5Zn"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일본 이용자들은 남들과 감정을 소모하기보다는 자신의 만족에 더 시간을 쏟는 콘텐츠가 많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5c3f1f5b22bfed1c45a09d08c47a07d1a9d8b292105a9ace0e2a7612e454623" dmcf-pid="ywzKqhCnXi" dmcf-ptype="general">반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이 지탄받을 때도 무조건 등을 돌리기보다는 기다려주는 문화가 일본만의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a78af9a54bd6fa2b9b506789bccc540148634cc65edd785e696fa5de29e98f" dmcf-pid="Wrq9BlhLHJ" dmcf-ptype="general">이렇듯 사용자의 감성적인 부분을 움직이지 못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502426eeda1f1928ba95162789b04fa6a7947a8219e9ac6c6068efec114b12" dmcf-pid="YmB2bSlo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도쿄게임쇼(TGS)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조형물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TGS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2025.9.26/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1/20250926180715954nkii.jpg" data-org-width="1400" dmcf-mid="bh942yTN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1/20250926180715954nk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도쿄게임쇼(TGS)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조형물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TGS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2025.9.26/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0e28994a690b938a16a81410ca39aa71701e33e3caae4c53bdd0209ad10b58" dmcf-pid="GsbVKvSg5e" dmcf-ptype="general">김진용 대표는 최근 일본 게임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2dc59eb48725d739595bd06719d5a5116d56da4fc2d0293cdb4270e448e4211" dmcf-pid="HOKf9TvaYR"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이용자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최근 '가챠(뽑기)'를 없애려는 움직임이 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308b5699b73c03d953f654d110965212919ddbb2d5fcbb28967fb9ddb04514d" dmcf-pid="XI942yTNYM"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게임 패러다임이 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는 "사용자들을 기만하는 과금 전략은 결국 외면받을 것"이라고도 부연했다.</p> <p contents-hash="4ff1e192e4b805f9e172704af559b95ce1bed873921d1bd596f765c521c20774" dmcf-pid="ZC28VWyjt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컴투스재팬의 목표를 묻는 말에 김 대표는 "컴투스라는 하나의 거대한 BI(Brand Identity)를 중심으로 각 게임 타이틀이 각인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638f87c042ee4192caccd468fa330214e1a3de96840cb0bfb77fc7d7311490" dmcf-pid="5hV6fYWAHQ" dmcf-ptype="general">그는 컴투스재팬이라는 이름보다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라이징' 등 개별 게임 브랜드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3ed2fb96204de87d1f4bb6ecfbe52e6bf088538a611ca4c3edee8c4776e73c" dmcf-pid="1lfP4GYcZP" dmcf-ptype="general">한편, 컴투스는 올해 도쿄게임쇼(TGS)에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최초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7023a774b595527cfedf9524b02c3e84195725e0d7d88aeec9996e9753f5ccc" dmcf-pid="t2mCsQP3H6"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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