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물 아닌 보물" 김신영, 사수 故 전유성 간호한 이유...'먹먹' [핫피플] 작성일 09-2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JmBlhL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7cbc70c6e7bef38774f2b805dd85db511f9b20ed9879e093b5873364dce8c" dmcf-pid="F7isbSlo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82251459hfiv.jpg" data-org-width="484" dmcf-mid="57Vo5cA8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82251459hfi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123ce7575712782e93b546bb95385c494acda973aef1e62a116a642ac4d681" dmcf-pid="3znOKvSgCg"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개그우먼 김신영이 일주일간 라디오를 비운 이유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과거 사수인 전유성의 따뜻한 한 마디도 가슴을 울린다. </p> <p contents-hash="5538736e3c7869c163b4d27e0da3a61af28f711e06fb0abdd6ae1a93bc58cada" dmcf-pid="0qLI9TvaCo" dmcf-ptype="general">지난 23일부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가수 나비가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았. 당시 제작진은 “개인적인 일정”이라고만 공지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아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혹시 건강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는 우려가 쏟아졌던 상황.</p> <p contents-hash="9b5fe56b9153e9432098843c9ef8d9402b081ee50bddb5efb38754de4b0df1fd" dmcf-pid="pKalfYWACL" dmcf-ptype="general">하지만 25일 밤, 개그계의 대부이자 김신영의 든든한 사수였던 故 전유성의 부고가 전해지면서 비로소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김신영은 스승의 마지막 순간을 지키기 위해 라디오를 잠시 내려놓았던 것.</p> <p contents-hash="9870ffa541b6925501ad4fe8c2797d24e73ef52b3bc8e06ae6ec1c512964a46a" dmcf-pid="U9NS4GYcyn" dmcf-ptype="general">김신영에게 전유성은 단순한 ‘개그계 선배’가 아니라 인생의 버팀목 같은 존재였다. 그는 과거 “교수님 밑에서 배웠다”며, 공황장애와 다이어트로 힘들어하던 시절 전유성에게 “‘저 한물 갔어요’라고 말했더니, 교수님은 ‘축하한다’고 하셨다”고 회상한 바 있다. 이어 “한물 가고 두물 가고 세물 가면 보물이 된다. 넌 결국 보물이 될 거다”라는 말을 전해 듣고 큰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이 격언은 지금까지도 김신영의 삶과 마음가짐을 지탱해주는 원동력이 됐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848777ed83c9bb91312db43187e0a06aead49e9ace1daab20d60aab3a5a650" dmcf-pid="u2jv8HGk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82251630pxhb.jpg" data-org-width="530" dmcf-mid="1iCFL7uS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82251630pxh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3a3a7fcafacb7345e7294dde0819470dfdf5673316858bb40e2dd235fce434" dmcf-pid="7VAT6XHElJ" dmcf-ptype="general">실제로 김신영은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예능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국민 MC로 성장해가고 있다. 그 모든 길 위에 전유성의 가르침과 응원이 있었음을 떠올리면, 그녀가 라디오를 비워가며 스승의 임종을 지켰던 이유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p> <p contents-hash="bfae51a91963038220bda7de3a556c29083edca24daa64226c76ca4e89d458ba" dmcf-pid="zfcyPZXDvd" dmcf-ptype="general">네티즌들도 “스승의 마지막을 지킨 제자의 의리가 감동적이다”, “故 전유성의 말처럼 김신영은 이미 보물이 됐다”, “마지막까지 따뜻한 가르침을 남기고 가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62b441510a46ef9c0786e1d9cd07a05c5fe99319b84e5072e50987a3f4f0535" dmcf-pid="q4kWQ5ZwCe" dmcf-ptype="general">김신영에게 그는 단순한 사수가 아닌, 인생을 이끌어준 진짜 선배이자 멘토였습니다. 김신영이 눈물 속에서도 더 단단히 성장해 나가길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3dba6c6c9c5f1e2d397d5caf94ad72f9770a932b526171536692ad172ab902" dmcf-pid="B8EYx15rCR"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최근 기흉 치료 후 호흡 곤란으로 다시 입원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전북대병원에서 향년 76세로 눈을 감았았다./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dd232ca00833223670089d7536049c643a31a26ad540aee10c60ae2a393803d7" dmcf-pid="b6DGMt1mlM"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09-26 다음 송중기 "촬영할 때 단체 회식 중요...유대관계 쌓이면 몰입 잘 돼" [RE:뷰]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