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남의 집' 송지효 "밝지 않은 역할, 저와 닮아서 출연" 작성일 09-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교도관 역으로 5년 만에 스크린 복귀…"저를 치유하는 데도 도움 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PRGag2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7d37073828c9ab6c55d8f6105b6fd46ca615dd2a0adc5a8071ca81bd6c652a" dmcf-pid="UuQeHNaV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에서 배우 송지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26. encounter24@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84301518bfi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10jKbY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84301518bf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에서 배우 송지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26. encounter24@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cb434542d819a368513c4a0d80dc12580c5118268ef52473ef821ef5bab68f" dmcf-pid="uahTx15r5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과감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SBS 인기 예능 '런닝맨' 등에서 활약해온 배우 송지효가 5년 만에 영화 '만남의 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p> <p contents-hash="d8d93a963c3af5c0cdf20141fe9e7ecc16dee05fde665f4dbec4504f03252e1a" dmcf-pid="7NlyMt1mHR" dmcf-ptype="general">그가 연기한 교도관 태저 역은 예능에서 보여줬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아닌, 외롭고 우울하고 삭막한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59fee281f1794a23f4dc2291ba1f3a54f1ec714233f5ffa8e80a7bd7a92830d7" dmcf-pid="zjSWRFtsZM"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만남의 집' 시사회에서 그런 태저의 모습이 자신과 닮아 '만남의 집'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b8ce502ccbe56995c1488993862dce229121aa06545cddf059260dd3848180" dmcf-pid="qAvYe3FOGx"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그렇게 밝거나 에너지가 많은 사람은 아니에요. 그런 모습이 태저와 닮아 있었어요."</p> <p contents-hash="1b87949bb895f6c185bbb36bd8d906b8a29136562a2b486c15966f62bc110629" dmcf-pid="BcTGd03IHQ"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태저는 원래 감정이 풍부한 친구였는데, 일에 치여 살다 보니 어느새 자기감정을 잃고 일에 충실한 사람이 된다"며 "(태저처럼) 슬플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5bc469289f841ce8691e9f6ae1d020ac9e057af557d63467b6c10010721c6e2" dmcf-pid="bkyHJp0C5P" dmcf-ptype="general">'만남의 집'은 15년 차 교도관 태저가 수용자 미영(옥지영 분)의 모친 사망을 계기로 미영의 딸 준영(도영서)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4c89190b80e445218941ce533d2f9964ecccfc9908e226c6ed0b892614b5dd5d" dmcf-pid="KEWXiUph56" dmcf-ptype="general">흔들리지 않고 자기 일을 하면서 감정을 잃어버린 태저와, 엄마가 감옥에 있는 준영은 서로 닮아 있는 인물이다. 그들의 외로운 삶은 만남을 계기로 미세하게 조금씩 변화한다.</p> <p contents-hash="73d85d31ca5aa4356d0e89c3fc04e7e79a4cd637b024eb08ae720a54496fc1f3" dmcf-pid="9DYZnuUl18"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밝고 활기차게 변해가는 태저를 연기하면서 본인에게도 많은 치유가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98d782cf4902f914571a51f8d728067cd4d1b62ccacecd79ad725b9cabc8368" dmcf-pid="2wG5L7uSt4"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표현할 때 크거나 자극적으로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도 태저의 변화를 보여주는 데 결이 맞았다"며 "저를 치유하는 데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b43da10dea0e74f6242e8f54a96f002b5c19f9f2d8ee086cb3565794284f03" dmcf-pid="VsZFaBqy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남의 집' 속 배우 송지효의 모습 [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84301720alme.jpg" data-org-width="1200" dmcf-mid="39uBr68t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84301720al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남의 집' 속 배우 송지효의 모습 [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33666a0920cfffc896a28c291312bf379cef21e3777b6b07bb22616755b000" dmcf-pid="fO53NbBWGV" dmcf-ptype="general">실제 교도소에서 촬영을 진행한 점도 연기 몰입에 도움이 됐다. 수용자들이 이감을 마쳐 빈 곳이 된 교도소가 촬영 장소가 됐다.</p> <p contents-hash="9775a0ca1e59f9d18135056ee44446285ce851355cf9e1796c40fc90b7571900" dmcf-pid="4I10jKbYY2"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실제 교도소에) 가보니 분위기에 압도돼 몰입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도관) 의상이 주는 힘도 무시할 수 없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4d971efb5b19bf885987ac82bada43d06a512e9652e2bfcdc835943a3b099c1" dmcf-pid="8CtpA9KG19" dmcf-ptype="general">영화는 여성 교도소를 배경으로 여성 교도관과 수용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 영화를 연출하고 각본을 쓴 차정윤 감독은 2008년 청주여자교도소를 다룬 KBS 다큐멘터리 '3일'을 보고 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75b5ceab6cc489a166a2c33a93a79789674886b144a91a8583327d4a9253d9" dmcf-pid="6hFUc29HXK" dmcf-ptype="general">차 감독은 "다큐멘터리는 실제 수용자들의 사연 위주로 구성됐는데, 저는 그 옆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그림자처럼 서 있는 교도관에게 마음이 갔다"며 "전국 여성 교도관이 소수여서 취재가 쉽지 않았다. 만나고 마음을 열어주실 때까지 오래 걸렸고 운 좋게 만나 2∼3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a3b10219e6cc0c43ceef1f98b6242ab3cc5edcc16b9f2feed86168f018f5a73e" dmcf-pid="Pl3ukV2Xtb" dmcf-ptype="general">그는 그러면서 "오래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이야기를 내어놓은 듯한 느낌"이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2768afc4771670ece7b55027575921715580655cdb0944a56e72fe64f2040" dmcf-pid="QS07EfVZ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에서 차정윤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26. encounter24@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84301908xote.jpg" data-org-width="1200" dmcf-mid="0iac7IOJ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84301908xo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에서 차정윤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26. encounter24@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149be3225c16f77a1a5a781df0572581fbc6d69f56b55ac1ce81f2c88e3e6c" dmcf-pid="xvpzD4f5Zq"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영화가 관객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길 바랐다.</p> <p contents-hash="3aeddb5415daf63cdbe5c7f72a53169bd5cf4b1e62c47aba5375c928987a4671" dmcf-pid="yPjEqhCnXz" dmcf-ptype="general">"지금을 위해 갈고 닦고 만들고 다듬어서 온 것 같아요. 추워질 가을, 마음 한구석에 따뜻함을 조금이라도 전하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1364c7c5d2e0dfdabd7161298a2391191ce947f02719626dcfd69a92609ce35c" dmcf-pid="WAvYe3FOH7" dmcf-ptype="general">'만남의 집'은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a009afd2db7f84a9a5faf730892ff36477dbfe199a7bdb20decc170fff00bda2" dmcf-pid="YcTGd03IYu" dmcf-ptype="general">encounter24@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HEWXiUpht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성, 강지영에 무릎 꿇었다…"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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