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故전유성 생전 눈물로 전한 진심.."건강해 주십시오"[핫피플] 작성일 09-2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YZ1kc6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0a5262c4ed955e4da7df5fec6cf5f86418fecb13b96c89e59112278855414" dmcf-pid="ttlyYgo9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90649503mtjx.png" data-org-width="650" dmcf-mid="ZtXt3wDx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90649503mtj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fc5a65f37966a46508c331b234c6bfd15047e75e12b4427469fba81ca8477b" dmcf-pid="FFSWGag2yH"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개그계 대부' 故전유성의 비보에 많은 개그맨들이 눈물의 추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생전 그가 출연했던 예능에서 후배 김대희가 전했던 진심이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8934a232463c59d9995941daf8557c84a72a393d450d451c1c3715466315f848" dmcf-pid="33vYHNaVCG"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꼰대희' 채널에는 "개그맨의 아버지 VS 개그맨의 알러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채널은 개그맨 김대희가 부캐 '꼰대희'로 게스트를 맞이해 대화를 나누는 곳으로, 이날 영상에는 故전유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8cd4e02cc5b7764be61beb9c9763c7c763c46a684d2456726c11fa8e7e824c2" dmcf-pid="00TGXjNfTY" dmcf-ptype="general">당시 故전유성은 다소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냈다. 김대희는 "얘기를 들었는데 좀 몸이 좀 편찮으시다더라"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故전유성은 "요즘에. 그래서 올해 3가지 병명으로 입원을 했었다. 예를들어서 급성폐렴, 부정맥, 또 코로나. 그래서 혹시 나는 연말에 우수 환자로 거기서 뽑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한 사람이 그렇게 종류별로 가기 힘들거든. 1년에 3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cbe01eb90cbe29e106e8eb3c508ebfd489285e74aabd09e7265dd4a725cf4815" dmcf-pid="ppyHZAj4CW" dmcf-ptype="general">이에 김대희는 "제가 진짜 존경하는 인생 선배님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아프지 마시라"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고, 故전유성은 "나는 그 말이 굉장히 웃기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병원에 이렇게 누워있으면 아프지 말란 얘기를 왜 그렇게 많이하냐. 아파서 누워있는 놈한테. 아프고 싶어서 아픈게 아니잖아. 또 링거 꼽고 있는데 '힘내세요'. 와 그건. 그리고 폐렴 걸려서 있는데 와가지고 열명 중에 다섯명 이상이 '노인네들 죽는건 폐렴때문이래요' 이게 폐렴 걸려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할 얘기인가? 그건 나도 알거든. 근데 오면 그 얘기를 꼭 하더라고. 학교에서 안 가르쳐줘서 그래"라고 유감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3e2f494271d8498d86560cca48f823e5f75c9be57fa3cc542da00c151c7f64" dmcf-pid="UUWX5cA8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90649748oqkm.jpg" data-org-width="628" dmcf-mid="547b9Tva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90649748oqk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2a803ffa47cd0d50afcee267eb28b493dcec108c1a05f53adc87fd3b57e331" dmcf-pid="uuYZ1kc6vT" dmcf-ptype="general">김대희는"너무 상투적으로 사람들이 버릇처럼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고, 故전유성은 "굳이 따지자면 조화같은거 이렇게 보낼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쓰잖아. 글자 그대로 비는사람 있나? 난 한번도 못 본 것 같다"며 "나는 그 사람이 보낼때 꼭 물어본다. 아는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지. 친구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 엄마를 생각하니까 내가 그 집에 가서 밥 먹었던게 생각나. 오이지를 맛있게 먹었어. 그래서 '너네 엄마 오이지 정말 맛있었는데..'이렇게 보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90023856e9f0ef54a72dd8b06ac1bd218424c7f16ca7d9ae77de0486b31c58" dmcf-pid="77G5tEkPCv"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대희는 "더 구체적이라서 더 감동이다. 추억을 한번 더 떠올리게 만드는 말들이라 더 가슴에 와닿는다"라고 감탄했고, 故전유성은 "예를 들어서 허참이가 죽었을 떄도 그 얘기 듣고 난 믿고싶지 않았다. '허참아 난 믿고싶지 않다' 이렇게 보냈다. 그때 떠오른 생각이었다. 비지니스때문에 알게 된 사람들도 '진심으로 가슴 아픕니다' 이렇게 보내기도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035725419d3154298ecbb3c3f5624b52adbd01468c41e6b4cef7556f142b6c" dmcf-pid="z6uBKvSglS" dmcf-ptype="general">특히 김대희는 영상 말미, 故전유성을 향해 "선배님 진짜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아까 배웠으니까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다. 선배님의 이 위트와 유머, 개그를 오랫동안.."이라며 울컥한듯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故전유성은 "너무 오랫동안 생각한다 야"라고 농담했고, 김대희는 "(오랫동안) 볼수 있게 건강해 주십시오"라고 울먹이며 진심을 건넸다. 이를 들은 故전유성은 "고마워"라는 인사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37ff28372f034d5d2f8a956500b73eba9c2932f17b0099f84207f62745948c50" dmcf-pid="qP7b9TvaCl"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故전유성의 비보를 전해듣고 다시 찾아온 누리꾼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유성님의 위트와 유머 영원히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등 고인을 향한 애도를 표했다. 이에 김대희는 별다른 말 없이 '좋아요'를 남기며 추모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a5df2cbf440cf56095d75d7ae8d61ee564d0af333e81672ecd2d588357972e96" dmcf-pid="BQzK2yTNTh" dmcf-ptype="general">한편 故전유성은 폐기흉 악화로 지난 25일 밤 9시 5분 경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고인의 뜻대로 장례는 '희극인 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남원시 인월면이다. </p> <p contents-hash="ad0d24987a30dc0f85a9c4924ee3981b68744a381960d136a6c8395f3fba327c" dmcf-pid="bxq9VWyjSC"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1adefecd0b0ee181f20a6696c451159f8a467ee7d5bc47cf3cc374e89d6fc6d6" dmcf-pid="KMB2fYWASI" dmcf-ptype="general">[사진] 꼰대희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연습생 5년간 꼴찌였다…힐에 모래주머니 차고 버틴 혹독한 시절 09-26 다음 “아이 카톡에 이상한 숏폼이”…카카오 “가족관계증명서 내면 차단”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