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준결승행’ 안세영의 셔틀콕은 멈추지 않는다 작성일 09-26 5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26/0000722575_001_20250926191614011.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배드민턴 여제’는 거침없이 나아간다. 안세영(삼성생명)이 경기 시작 41분 만의 승전고를 울리며 코리아오픈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여자단식 8강에서 세계 10위 미야자키 토모카(일본)를 2-0(21-7 21-17)으로 눌렀다. 준결승에선 세계 4위 폰파위 초추웡(태국) 대 세계 21위 여지아민(싱가포르) 맞대결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br> <br> 이날 안세영은 1게임 초반 4-3으로 시작, 일순간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에도 거듭 격차를 벌리며 두 번째 게임으로 향했다. 이번엔 순탄치 않았다. 앞서가던 중 추격을 허용, 한때 15-15 동점을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제 페이스를 회복한 안세영은 4점 차(21-17)로 상대를 꺾으며 승리를 신고했다.<br> <br> 2년 만의 안방 우승에 도전한다. 2022년과 2023년 대회 챔피언 안세영은 지난해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br> <br> 올 시즌에만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등 국제 대회에서 7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젠 시즌 8번째 우승 트로피로 시선을 옮긴다. 더불어 직전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 <br> 한편 같은 날 여자복식에 나선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셰이 페이샨-훙엔쯔(대만) 조를 2-0(21-17 21-17)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희소식이 계속됐다.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도 여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루이 히로카미-사야카 호바라 조를 2-1(21-16 15-21 21-19)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 <br>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8강전 런샹유-시에하오난(중국)과의 경기서 2-0(24-22, 21-11) 승리하며 준결승에 안착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영월 동강 밤하늘 수놓은 제33회 도민생활체전 화려한 개막 09-26 다음 정경호 "클럽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시끄러운 거 안 좋아해" [RE:뷰]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