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 KPGA 현대해상 대회 2R 선두…최경주 컷 탈락 작성일 09-2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6/0001295937_001_202509261916107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황중곤</strong></span></div> <br> 황중곤이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도 맹타를 이어가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황중곤은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br> <br>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황중곤은 공동 2위에 3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KPGA 투어에서 3승,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4승을 보유한 황중곤은 2022년 7월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이후 3년여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올해는 5월 SK텔레콤 오픈에서 한 차례 톱10을 기록한 황중곤은 이번 대회 첫날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뒤 2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기상 악화로 전체 출발이 40분가량 지연된 이날 황중곤은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해 13번 홀(파4)에서 약 4m 퍼트를 넣어 첫 버디를 뽑아냈고, 16번(파3)과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후반 들어 타수를 지켜나가던 그는 6∼7번 홀 연속 버디로 더욱 기세를 올렸고, 8번 홀(파3)에서 까다로운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마지막 홀(파5)까지 버디로 장식하며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습니다.<br> <br> 전가람과 이태훈, 임예택이 황중곤을 3타 차로 뒤쫓는 공동 2위에 올랐고, 최승빈과 김종학, 유송규가 8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강경남은 7언더파 8위, 송민혁과 김우현이 6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br> <br>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모두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정찬민, 허인회, 김홍택 등과 공동 27위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br> <br> 디펜딩 챔피언 이수민은 배상문, 박은신, 이태희, 함정우 등과 공동 51위로 턱걸이 컷 통과에 성공했습니다.<br> <br>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에 나선 대회 호스트 최경주는 3타를 잃어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 공동 87위에 머물러 컷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역시 세계 1위'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코리아오픈 4강 진출 09-26 다음 영월 동강 밤하늘 수놓은 제33회 도민생활체전 화려한 개막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