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번째 우승 겨냥한 안세영, 일본 선수 꺾고 코리아오픈 4강(종합) 작성일 09-26 4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는 3번의 듀스 끝에 4강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6/PYH2025092610590006100_P4_2025092619131541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4강 진출<br>(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8강 경기에서 안세영이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에게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9.26 xanadu@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겨냥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안방 무대 코리아오픈에서 준결승에 올랐다.<br><br> 안세영은 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10위)를 2-0(21-7 21-17)으로 제압했다.<br><br> 안세영의 여유 있는 완승이었다.<br><br> 1게임에서 안세영은 1-1 동점 이후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경기를 손쉽게 가져왔다.<br><br> 2게임에서는 앞서 나가다가 15-15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4점을 연달아 따내며 흐름을 되찾아 그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이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br><br> 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그리고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 등이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br><br> 그나마 가장 위협적인 상대로는 세계랭킹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꼽힌다. 두 선수가 맞붙게 된다면 결승 무대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br><br> 안세영은 올해 10번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7번 우승했다.<br><br>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밟았다.<br><br> 안세영이 코리아오픈에서도 우승하면 올해 여덟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6/PXI20250922011701009_P4_20250926191315420.jpg" alt="" /><em class="img_desc">좌측부터 서승재-김원호<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는 3번의 듀스 접전을 딛고 4강에 진출했다. <br><br> 김원호-서승재는 8강에서 중국의 런샹위-셰하오난(203위)을 2-0(24-22 21-11)로 꺾었다. <br><br> 1게임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고 내내 끌려다니던 김원호-서승재는 어렵게 20-20 동점을 만들었고, 세 차례의 듀스 끝에 24-22로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br><br> 2게임에서는 시작부터 5점을 연달아 따내며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점수 차를 꾸준히 벌리며 경기를 무난하게 마무리했다.<br><br> 안세영, 김원호, 서승재는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나란히 우승한 지 3일 만에 이 대회에 출전했다.<br><br> 김원호와 서승재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합작하면 올해 여덟번째 우승을 기념하게 된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코리아오픈 4강 진출…김원호-서승재도 준결승행 09-26 다음 '역시 세계 1위'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코리아오픈 4강 진출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