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 후 집념의 결승골…이렇게 좋을 수가 작성일 09-26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6/0001295965_001_2025092621062046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274039<br><br><앵커><br> <br> 국가대표 공격수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 선수가 유로파리그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뒤 집념의 결승골을 터뜨리고, 이렇게 뜨겁게 환호했습니다.<br> <br>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초반에는 지독하게 안 풀렸습니다.<br> <br> 경기 시작 8분 만에 발목을 차여 그라운드에 뒹군 오현규는 10분 뒤 완벽한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이 하늘로 향했습니다.<br> <br> 머리를 감싸 쥐고 안타까워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br> <br> 동료의 크로스가 계속 오현규를 향했지만, 마무리가 조금씩 부족했습니다.<br> <br> 전반 추가 시간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강력한 슈팅이 선방에 걸려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후반 6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오현규는 4분 뒤 기어이 골 맛을 봤습니다.<br> <br> 스루패스를 받아 그대로 돌진한 뒤 강력한 왼발슛을 골문 구석에 꽂았습니다.<br> <br> 천신만고 끝의 득점에 경고를 감수한 채 상의를 벗고 격하게 기뻐했습니다.<br> <br> 최근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된 뒤 첫 골을 결승골로 장식한 뒤 기쁨을 나눴습니다.<br> <br> [오현규/헹크 공격수 : 힘든 밤이었습니다. 많은 기회를 놓쳤지만 제 자신과 동료들을 믿었고, 결국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한편, 슈투트가르트는 골키퍼의 장거리 어시스트로 선제골을 뽑으며 첫 승을 거뒀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방민주) 관련자료 이전 LG vs 한화, 운명의 3연전 시작 09-26 다음 ‘편스토랑’ 송가인 母, “아이 셋은 낳았으면” 손주 욕심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