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한화, 운명의 3연전 시작 작성일 09-26 49 목록 <앵커><br> <br> 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 향방이 가려질 선두 LG와 2위 한화의 운명의 3연전이 오늘 시작됐습니다.<br> <br> 현재 상황 유병민 기잡니다.<br> <br> <기자><br> <br>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세 개를 남긴 선두 LG와 LG를 3경기 반으로 추격 중인 2위 한화가 오늘부터 3연전을 치릅니다.<br> <br> 양 팀 감독이 일찌감치 3연전 선발 투수를 공개하며 총력전을 선언한 가운데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류현진이 출격했는데요.<br> <br> 중반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습니다.<br> <br> 치리노스는 주 무기 포크볼을 앞세워 6이닝 4안타 탈삼진 6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고, 류현진은 전매특허 체인지업으로 LG 타선을 제압했는데, 5회 원아웃 2, 3루 위기에서 박해민을 헛스윙 삼진, 홍창기를 땅볼로 유도해 불을 껐습니다.<br> <br> 0의 균형은 6회 깨졌습니다.<br> <br> 6회 초 LG 오스틴이 류현진의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포효했습니다.<br> <br> 7회 현재 LG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데,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LG의 매직넘버는 1개로 줄어들고 내일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UFC 울버그vs레예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 '정조준' 빅매치 성사 09-26 다음 PK 실축 후 집념의 결승골…이렇게 좋을 수가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