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결합 종착지는…송치형이 이끄는 네이버로 전환 작성일 09-2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시나리오…송치형 회장이 전면에<br>네이버, 가상자산 시장 진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XMExQ0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849c0e6c8c6b4a56c89f4d2382d6784d3b9a18af34520e0f91b9f91d4d073" dmcf-pid="1tZRDMxp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이해진 GIO ⓒ News1 박소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1/20250926213025029wqxt.jpg" data-org-width="1280" dmcf-mid="ZfJWzyTN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1/20250926213025029wq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이해진 GIO ⓒ News1 박소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59cef2eeb5f167ab012ae20e72c3ebdc89e690bea56946dc186613456c2bf6" dmcf-pid="tF5ewRMUH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동맹을 넘어 혈맹에 가까운 결합을 추진하는 네이버(035420)와 두나무 간 빅딜 종착지로 송치형 두나무 회장 중심의 네이버 리더십 전환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6d2a0e2b98be9a44b743bed27a1befc1178eef929b4d84ed083037d280a8032f" dmcf-pid="F31dreRu5i" dmcf-ptype="general">네이버파이낸셜을 지렛대로 네이버에 합류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진두지휘한 뒤 최종적으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 합병을 통해 금융 빅테크로 체질을 개선한 그룹을 이끌 것이라는 시나리오다.</p> <p contents-hash="7148afc5b714e72399e9136a84a788581407c4405d89626e84fd0b91db13b60a" dmcf-pid="30tJmde7GJ" dmcf-ptype="general">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 후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을 전제로 세부 조건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916b9955a98b8aa8d4e0c5227e2604e599d1c773982fa589e546e1f04eee6c88" dmcf-pid="0pFisJdztd" dmcf-ptype="general">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기업가치를 고려하면 송치형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 최대 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블코인과 네이버가 보유한 사용자 네트워크, 콘텐츠를 유연하게 결합해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으면 그룹 사업체질 개선을 위해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을 합병하고 송 회장이 전면에서 네이버 전체를 이끄는 시나리오가 실현 불가능한 건 아니다. </p> <p contents-hash="56e18572e0f4dc1f1bdbfedcd46d71654517f356e7815435dd04f50ed4d8b0e8" dmcf-pid="poiYqWyjXe" dmcf-ptype="general">이 경우 그룹 지배구조는 이해진 의장과 송치형 회장 투톱 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44e53ba474841e8d7664158f9946de0c76fdf6fd5d6acec3ebf81c9f0255b1f9" dmcf-pid="UgnGBYWAXR" dmcf-ptype="general">이같은 관측의 배경에는 검색과 e커머스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네이버의 위기가 깔려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역시 글로벌 빅테크가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전쟁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자 생존을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진다.</p> <p contents-hash="93fbb7ddca728bd9108542128ebbf726959ecc928defa2a3e0a7cd7e9a2dbeee" dmcf-pid="uaLHbGYc1M"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두나무와의 사업적 결합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 빅테크로 전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p> <p contents-hash="2e2b57be0dff9b698da823e54868bf81187c1bc08ef438584141f83e33a6e532" dmcf-pid="7NoXKHGk5x" dmcf-ptype="general">네이버파이낸셜이 서비스하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는 국내 커머스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두나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가상 자산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3ff2e388a88fd8948fa793a289f8705e316203c0dba35d40c044ba70e2717c5" dmcf-pid="zjgZ9XHEtQ" dmcf-ptype="general">네이버페이는 최근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지분도 인수하면서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f241b245f4b5b724bcce0eedba15d07596a15ef15d953b1ff8e47e49cb4c399" dmcf-pid="qAa52ZXD1P" dmcf-ptype="general">이해진 의장이 경영권 세습을 사실상 끊고 네이버의 강력한 전문 경영인 체제를 이끌었다는 점도 송 회장 중심의 새로운 리더십을 구상하고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싣는다.</p> <p contents-hash="53aa6e43f4e336eaebb4891dbdf9f319cad74a2240bb63c7fdbfbf9d72206638" dmcf-pid="BcN1V5ZwZ6" dmcf-ptype="general">다만 주식교환은 주주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같은 가능성이 실제 실현될지 여부는 당장 예단하기 어렵다. 합병, 분할, 주식교환 등 회사 외형 변화에 관계된 대부분 사안은 주주총회특별결의 안건에 해당된다.</p> <p contents-hash="f052e7338cbe1ff9e674003535740b2d3d42d28f3cbfe649e6f1d322731a9109" dmcf-pid="bkjtf15rt8"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두나무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acaa00eaed452b740adb19d91545082c4754c70744cd96ef8e1b867c3fc5731b" dmcf-pid="KEAF4t1mZ4"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거장 장률 신작, 부국제 영예 첫 대상→폐막작…심사위원 만장일치 (종합) 09-26 다음 클라이밍 이도현, 서울 세계선수권 리드 금메달…서채현은 동메달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