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와 환호 가득…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금메달 작성일 09-26 35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 선수권에서 이도현이 리드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경기장은 세계적 클라이머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했습니다.<br><br>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국내외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장으로 자주 이용되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br><br> 오늘도 많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로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br><br> 무대 위 주인공은 그러나, 가수가 아닌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었습니다.<br><br>[칭미란다/중국 팬 :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얀야 선수를 보기 위해서 한국에 왔습니다."]<br><br> 제한시간 6분안에 높이 15m의 벽을 리드 종목 결승 경기.<br><br> 이도현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국내서 처음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에서 딴 금메달이어서 기쁨이 두배가 됐습니다.<br><br>[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 "기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정말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된다는 건 저의 꿈이었거든요. 그냥.. 말 그대로 저의 꿈. 꿈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실현된거에요! 어떤 말을 해야..."]<br><br> 여자부에선 얀야가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답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습니다.<br><br> 결승 진출자 8명 중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관중석에서는 큰 박수가 울려 퍼졌고, 얀야는 당당하게 시상대 맨 위에 올라섰습니다.<br><br>[얀야 가르브렛 : "솔직히 아주 특별한 기분이에요. 챔피언이 될 수 있을지 몰랐는데 제가 해냈어요! 세계 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해 정말 기쁩니다!"]<br><br> 서채현은 루트에 자신감을 가졌지만, 완등에 실패하면서 동메달을 땄습니다.<br><br>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br><br>촬영기자:성인현/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넷이즈 '무한대' 제작 총괄 "자유도에 집중, 페이투윈 없다" 09-26 다음 [오늘의 영상] 차세대 에이스…파이널 진출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